재택 끝나고 회사 복귀하니 새로운 업무들이 주구장창 쌓여서 

사내 전담팟 인원들과 공구한 클론/정품 무화기들과 옴테스터 + 멕입문을 위한 저렴이클론,

제 파란 켄타를 접하고 나서 다들 DNA칩과 켄타에 빠져서 다른 한분은 켄타 + 전투용 아르거스GT 구매

다른 한분은 ㅍㅌ발 직구 신품이나 원하는 색상의 켄타가 나오면 구매예정이라고 하시는데..

다들 이벱 눈팅만하시고 활동하는 인원이 저밖에 없으니 제가 열심히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오늘은 AS 보낸 글카가 돌아오는 날이라 (너무 정상이랍니다... 덕분에 다른 부품들을 테스트해야 하루가 또날아가겠군요)

내일은 장기파견가는 동생과 둘이 간만에 술약속...

주말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우르르 올리겠습니다 :) 

이제 이번달 지출은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