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좀 멋진 남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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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니코 받고 희석하고 12시간 쯤 지나서
단 한방울의 튐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풀 장구 착용하고
주사기로 정확한 계량을 하여 모든 액상에 비율별로 들이붓고
혹여나 흘릴까 덜덜거리며 온 에너지를 기울이다
의자에 등을 떠억 기대고 후~ 한숨을 쉬는 순간
잠깐...... 나 니코에는 데인져 표시 해놨는데?
방금 이액상 저액상에 넣은 것은 스티커가 없는 병에서 소분한 건데?
자 이제 제 모든 액상에는 약 1퍼센트 정도의 패션후르츠 향이 가미됩니다........
아 입호흡용에는 약 4퍼센트까지 더 들어가겠군요.......
생각해보니 갈변 올까봐 소분하고 후다닥 냉동고에 집어 넣기까지한 그것이
패션후르츠향 액상이었군요.
추천 5
댓글 10건
rent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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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이런글 |
주작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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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 발전해가는걸 느끼게하는 글이네요 ㅎㅎ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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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쪽으로 튀었다고 생각하고 졸라게 물로 닦아댄 게 너무 억울합니다. |
소방공무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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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슬프실텐데 너무 웃었습니다만 다시봐도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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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안타까운 소식ㅎ이네요. 애도의 말씀ㅋ을 올립니다. ㅠ큐 |
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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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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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
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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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패션후르츠 매니아가 되셨군요.. |
VaperBl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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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합니다 |
무상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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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중에 엄청난 맛이 나올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