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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저 흡현하는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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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22 01:24 97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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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34인데..

군대 때 배운담배 흡연하시는줄 모르세요

아버님이 담배 골초시고 뇌졸중으로 2번쓰러지셨는데도

로또 확률로 후휴증 없이 회복하셔서 아직도 담배 피우셔서..

저까지 담배피우는거 알면... 속상해 하실까봐...

오늘 거실에서 자다가 어머님 오셔서 교회가라고 깨우셨는데

주머니에서 카라플과클미플이 떨어졌는데

이거 뭐야 아들? 하는 물음에... 향기나오는 베터리라고 대충 거짓말을..

어머니에게 첨으로 거짓말해서 미안하네요..

 

담배폈는데 이걸로 바꿨다고 말을 하는편이 나을까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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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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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한 법이지요ㅎㅎ
정말 연초는 빠이 하신거라면
집중력 향상도구? 구강청정졔? 퍼퓸? 저는 부모님께 당뇨 걱정 없는 연기나는 사탕ㅋ이라고 합니다ㅎㅎ

세라비님의 댓글

세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만약 사실대로 말씀하실 결심이 서시면, 어쨌든 연초는 끊으신 거니 끊었다고 하시면 되죠. 우리 전담인들 대부분은 담배는 끊었으나 니코틴은 못 끊었...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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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알면서 속아주시는게 부모님 마음이죠ㅎㅎ
스무살때 장독대에서 담배 피다 걸려서 아부지가 슬리퍼로 저격하신 이후에는 뭘해도 연기가 나면 망한것 같습니다ㅎㅎ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어머니께서 담배를 안태우신다면 100% 알고도 그냥 묵인하는거일꺼에요.. 담배냄새 그거 어마어마 하거든요..

저도 담배 피우다가 처음 걸렸을때 생각나네요.. 그냥 그후론 어머니께 줄이고 있다고..


근데 어머니는 항상 말하십니다. 전담도  끈으라구 ㅠㅠ

달리님의 댓글

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불도저애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최대한 냄세 안나게..
기독교 학교라 흡연도 금지되어 있고.. 선생님들이 알면 큰일이라..
집에 가기전엔 샤워도하고^^; 와이프와 친구들만 알아요..

달리님의 댓글

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머루일단..걱정 안되시게끔.. 뻔뻔하게 사탕이라고 해야겠어요^^:

교회갔다오니 우리 6개월 된 딸을 씻기시고 있었는데 옆에 가니

아빠한테~ 달콤한 냄세가~ 나네 이러시더라구요^^;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달리전담 피우고 나선 담배냄새가 아니라 향이 나서 문제죠 ㅋㅋ.. 저도 요즘 집에서 가끔가다가 너 혼자 뭐 맛있는거먹냐?? 이런소리 자주 듣습니다 ㅋㅋ

boopss님의 댓글

boops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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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어머님들은 얼마나 속으로 삭히는게 많을까요.
아버님들은 얼마나 못본척, 못들은척 넘어가주시는게 많을까요.
이제사 저도 당신들 위치에 서보니 참으로 보이고, 들리는게 많네요.
새삼 죄송한 밤이네요.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7살때 첨으로 아버지한테 담배피운 다는걸 걸렸는데 (말보로 레드)  아버지는 그냥 하얀거로 바꾸라고 그리고 아버지 친구 분들 앞에서만 피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다음번에 걸리사면 그냥 전담이라 하시지 마시고 베이핑하신다고 하세요^^;; 거짓말은 아니니까요^^;;

페치카님의 댓글

페치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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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이 모르셔서 전담 용품은 회사 서랍에 숨겨놓거나 가방에 넣어다닙니다 ㅠㅠ
리빌드도 흡연실 있는 동네까페에서 하고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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