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기 신공을 이용한 칸탈선 득템사건
본문
사건의 개요 :
- 어느날 문득 티타니움선이 필요해진 시저는 늘 그렇듯 룰루랄라 하며 패텍을 찾아
티타니움선 2개를 주문하려 한다.
- 주문하려던 순간 5개 이상 주문 시 할인혜택에 마음이 흔들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5개를 0.35$ 할인된 개당 2.83$에 주문 때린다.
- 3주의 시간이 흘러 드디어 티타니움선이 집에 도착한다. 그런데 제품을 보던 중
한 개의 선이 시저가 주문한 28게이지가 아닌 26게이지임을 발견한다.
- 이것들이 28게이지 재고가 딸렸나? 이런 의문을 품으면서 내심으론
뭐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26게이지도 한 번 써보지 이런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항의는 필요하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일단 패텍에는
28게이지 구매했는데 26게이지 왔다는 티켓을 넣고, 넋두리나 하자는 심정으로
이베이프 자게란에 패텍의 만행을 알리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린다.
- 한 눈썰미 좋은 이베이프 이용자 분이 그 26게이지 선은 티타니움이 아닌 칸탈선인
것을 지적질 해주신다. 칸탈이라는 글짜가 종이 테이프로 가려져 있어서 그 선이
설마 티타니움이 아닌 칸탈일 것이라는 것은 나도 꿈도 못 꾸었었는데...
아무튼 그 분의 눈썰미 내공은 대단하다!!
- 아무튼 28게이지가 아닌 26게이지까지는 봐주려 했지만 티타니움선이
칸탈선으로 바뀐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패텍과 전면전에 돌입하기로
작정하고 본격적 티켓 전쟁을 시작한다.
티켓전쟁의 시작과 끝 그리고 득템한 칸탈선!
1. 티켓전쟁의 전개과정
나 : 야야~~ 28게이지 5개 신청했뜨만 1개 26게이지드라~ 앞으론 이런 일 없기를 바란다.
패대기 : (춘절 할러데이 관계로 4일 동안 아무런 반응 없음)
나 : 야!야! 잘못 온 와이어 자세히 봤드만 티타니움이 아닌 칸탈이드만? 이거 우짤껴?
패대기 : (춘절 공포의 할인 끝나고 드디어 출현함)
어..그거 창고에서 잘못 보냈나봐? 미한해~ 쏘리~쏘리~~ 대신 1$ 환불해주께. 괜찮지?
나 : 어이~ 자매님! 난 칸탈을 사려고 한 게 아니라구.
그리고 내가 꼼꼼하게 계산해 보니깐 니들 말대로 한다는 소리는 그냥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칸탈선을 겨우 0.4$ 할인된 가격으로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어.
이건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냐~ 그런데 만약 자매님이 $2 환불해 주면 난 만족할 거 같아~
패대기 : (야! 미친넘아. 너에게 2$ 환불하면 칸탈선을 겨우 0.83$에 파는 건데
내가 차라리 너에게 공짜루 주고 말지,
그 돈 없어도 우린 잘 먹고 잘 산다..쉐퀴야!!) <-- 이상은 유추해본 속마음
그냥 4개 판매한 것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1개 가격에 해당되는 2.48$를 니 카드로
3~5일 이내에 환불할끄다..
나 : 자매님..싸랑함늬다~~~ ^^
이상 UD칸탈 와이어 득템과정의 상세한 리포트였습니다. ㅋㅋ
댓글 1건
TAKU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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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용....@@
전 20불 받고....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