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계산해보니 1년 2개월동안 7리터의 액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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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11 11:59 817읽음본문
오늘 PG/VG가 새로 온 김에 그동안 샀었던 PG/VG병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다 쓴 PG/VG 병은 리터김장을 한 경우에 보관하는 용도로 쓴다고 버리지 않아서 남아있었네요.
작년 1월에 아메네에서 처음 산 병 부터 계산해보니 7리터가 넘는 액상이더군요.

사진에 오른쪽 앞의 것이 오늘 더베이퍼에서 온 PG/VG이고, 오른쪽 뒷편에 3분의 1 정도 쓴 것들이 아로마조이에서 구매한 PG/VG 입니다.
왼쪽 병들만 계산해보니 1리터 병이 4개에 500미리 병이 6개가 있으니 PG/VG만 거의 7리터 분량이네요.
VG는 1리터나 500미리가 안되지만 향료 포함하면 대충 7리터 맞을 것 같습니다.
2014년 12월에 그린스모크로 출발하고, 1453을 사용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1년 남짓한 기간에 7리터를 소모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ㅜㅜ
이게 다 이베이프 때문인듯 합니다... 여기 레시피 구경하고 있으면 계속 만들고 싶어져요...
(요새는 좀 시들합니다만.. 한때는 1주일에 2~3가지씩 만들어보던때가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김장하고 남은 향료들을 보니 이것도 1리터가까이 되겠더군요.

문득, 편하게 연초 계속 피우지 않고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글 올려보았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었네요. 맛점들 하세요.
댓글 1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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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라이프 타임이 늘어났습니다.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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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뭐, 그렇기는 합니다. ^^
전 전담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연초를 완전히 끊었거든요.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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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조 뭐,,, ㅋ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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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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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ㅎㅎ 그렇죠.
별다른 취미가 없어서 그런지 더 빠져들었죠.. 돈도 답배갑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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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그렇죠. 아주 좋습니다.
특히 리터병은 주력으로 먹고 있는 캐슬롱 한번씩 담글때마다 1리터씩 만들어서 보관하는데 좋습니다. 500미리 병은 반주력은 것들로 쓰고요. |
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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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입인지라 당췌.. 싼게 장땡이더라구요.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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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보통은 아로마조이 것을 사용합니다.
예전에 전설몰의 미국산 PG/VG가 좋다길래 한번 써 봤는데... PG 알러지인지 목이 조금 따갑거나 한 것들이 좀 덜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은 별로 모르겠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 그래서 주력인 캐슬롱은 수입산(DOW/P&G) 것으로다가 담고 (1리터씩 담기 때문에 500미리짜리 사면 대충 맞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아로마조이것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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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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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에 7~800ml씩 쓰는거 같습니다. -_-;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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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다 날아갔어요. 드리퍼가 왜 필요한지 알겠더라구요 ㅎ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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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저도 대충 계산해보니 하루에 15~20미리 정도 소비하더군요...
처음에 1453쓸때 100미리 김장하고 "이거 언제 다 먹나.."하고 고민하던게 생각나네요..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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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향료 1년 된 것도 있는데...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