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을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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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몸이 안 좋아서 늦게 일어나 무화기 세척 싹 다 하고 말리면서...
송곳을 9화부터 보았습니다.
8화까지 보다가 너무 좀 가슴이 저며와서 중단했거든요.
그런데 참...
씁쓸하네요.
다행히 저는 불황을 아직 타지 않는 매우 유니크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지라.
아직은 별 이상이 없지만
이렇게 주변 분들이 다 힘들어지고 구매력이 저하되면 저도 결국엔 타격을 받거든요.
월급쟁이들이 건강해야 골목상권도 살아나고
고급인력이 아니어도 그래도 정해진 시간에 일을 성실히 하는 사람들은
다들 건강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임금을 받을 자격과
건강한 소비주체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왜 이 간단한 사실을 월급쟁이들끼리 편가르기 해서 싸우고 있는걸까요...
아침부터 참 착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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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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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송곳 봣는데요. 을끼리 싸우는건,,,, ㅜㅜ 쥬륵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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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안보다 보니 소문만 들었지만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