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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액상에 대한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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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8.179) 작성일 님이 2016년 03월 14일 04시 4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7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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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고작 전담에 입문한지 10일 정도 되어가는 입문자 입니다.

 

요 며칠 연초에 대한 생각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베이핑에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 테스트중인 액상들이 모두 맞지 않아 고민이 너무 많아져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첫 글을 푸념글로 남기네요 ㅠ


 

 

연초는 10년정도 하루에 한갑 반씩 폈었고, 주위에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담배를 끊어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마다 

 

이 좋은걸 왜 끊냐, 내 유일한 취미다 라며 평생 담배 끊을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었는데

 

어느 순간 제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에 얼굴을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직업이 학원 강사인지라 담배를 핀 뒤에 손도 항상 씻고 가글도 하고 냄새 관리를 나름 잘 해서 

 

학생들도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담배냄새 전혀 안난다고 쌤은 괜찮다고 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강의실과 코트에서 나는 담배냄새에 순간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부모님하고 내기를 했던 적이 있어서 일주일정도 담배를 안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금연초와 니코틴패치를 달고 살았어서

 

담배를 한번에 끊는건 도저히 못하겠고 습관성 흡연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전자담배라면 연초를 끊을 수 있겟다 라는 생각이 딱 하고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주위 아는 사람들 중에 무턱대고 연초에 금연을 결심하면 전자담배를 시작했다 며칠 혹은 길어야 두 세달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연초로 돌아온 것을 잘 보았기 때문에

 

이대로 아무 지식없이 전자담배 가게에 가서 전담을 충동구매 하면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약 2주정도 매일 3~4시간 씩 인터넷으로 공부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3일 정도 평소에 다니던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전자담배에 관한 정보를 알아가던 차 댓글에 이베이프에 가보세요. 라는 댓글을 보고 들어온 이베이프는 저에겐 마지 학교 도서관과 같은 곳이였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검색을 통해서 거의 95% 정도 해결할 수 있었고 전자담배를 피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무엇보다 재미있더군요.

 

전자담배가 없음에도 미리 카토마이저 청소하는법, 코일 관리하는법, 모드기기 작동부터 종류와 차이점, 최대한 결로가 생기지 않고 코일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대로 된 입호흡 방식심지어 드립팁 종류와 액상 김장까지 2주 정도에 걸쳐 어느정도 공부를 마쳤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베이트 협력몰들을 돌아다니며 제가 원하던 기기들을 구입하였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리빌드는 도저히 힘들 것 같아 우선 기성코일을 쓸 수 있고 액상주입도 편한 트리톤 미니, 그리고 휴대에 불편함이 없고 디자인도 쏙 맘에 들었던 이빅미니, 이베이프 검색 신공으로 찾아낸 울템 드립팁과 입호흡용 최강 ss 드립팁, 하이네 니코틴 직구와 희석 그리고 김장까지..

 

이렇게 트리톤 미니 블랙, 실버 (액상 계열마다 다르게 쓰는것이 편하다 하셔 두개를 구입!) 그리고 이빅미니는 저에게 약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 첫날 절 혼돈에 빠트리게 한 녀석들은 누수도, 코일불량도, 귀찮음도 아닌 바로 액상 선택 이였습니다..

 

기기들이 하나 둘 배송이 시작되고 마지막으로 카토마이저만 배송이 하루 남았을 때 당당히 전자담배 가게로 달려가 20가지가 넘는 제품들을 시연 후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은 미국 오리지날 퀵닉쥬스의 스카디 레인보우와 데캉의 마일드세븐향 이었습니다.

 

그렇게 카토마이저가 도착 하였고, 몇날 며칠동안 공부했던 지식을 총 출동시켜 무화기를 척척 분해 후 집에 있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깨끗이 세척을 한 후 기대감에 가득 차 베이핑을 하였을 때.. 엄청난 혼돈에 빠져버렸습니다.

 

시연할때 엄청 맛있었던 아이들이 완전 다른 녀석들로 탈바꿈해버리더군요..

 

스카디 레인보우는 너무 달아 도저히 필 수 없는 상태였고, 데캉은... 3년 된잡초를 씹어먹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베이핑을 하며 하루 빨리 인생 액상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더베이퍼를 통해 10가지 정도의 샘플 액상과 용트림 몰에서 평이 좋앗던 그랑 토바코, 마운틴 미스트 정도를 준비해 두었고 디알케미스틑 통해 여러종류의 심플리퀴드를 구매하고 국도 66 김장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온 마운틴 미스트를 먹었을 때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너무 기뻤습니다 ㅠ 100% 만족스러운 액상은 아니였지만 

 

스스로 노트에 적어두고 있는 액상 후기에 별 네개를 줄 정도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며칠지 지난 후.. 역시 첫카토만큼 맛있는 액상은 없다는 말처럼 점점 흥미가 사라지더군요.. 노트도 별 세개반으로 수정했네요 ㅠ

 

더 베이퍼에서 받아본 샘플 액상들은 니코틴 주입 후 2일정도가 경과되어 이제 먹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한 두개 먹어 보기 시작하는데

 

지화자는 역시 너무 달아서 잘 맞지 않고.. 멘솔담배를 굉장히 싫어하던 편이라 멘솔도 그렇게 떙기진 않네요 ㅠ

 

블루 드래곤은 용과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너무 맘에 들었는데 순식간에 5미리가 동나 버렸고..

 

새벽.. 이건 정말 제 인생액상이  될 수 있을 것같이 엄청난 맛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이틀만에 동이...

 

 

 

그렇게 맛있는 액상들이 어제부로 모두 동나버렸고.. 이제 남은 샘플들을 먹어보는데..하나같이 입맛에 맞지가 않네요..

 

담배를 끊으며 시작한 전자담배라 거의 모든분들이 그리하였듯이 연초계열이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하 풀향이 거부감이 들기 시작합니다..ㅠ

 

잊고 있었던 그랑토바코도 좀전에 먹어보는데 이것 역시 풀맛이 강하네요.. 

 

제가 다른 향을 못 맡는건가 싶어 여자친구테 무슨냄새같냐고 물어보니 비오는날 풀밭에 불내면 나는 냄새 같다네요..ㅠ

 

우선 김장한 국도 66과 디알 심플리퀴드는 숙성이 오래 필요하여 아직 3주정도나 더 기다려야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을것 같고..

 

디알에서 구매한 심플리퀴드들은 아직 3주는 지나야 먹어볼 수 있을것 같은데.. 그동안 어떻게 버텨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ㅠ

 

오히려 이러한 상황에 마주하다보니 디알 심플리퀴드들에 기대가 너무너무 고조되어 나중에 맛있는 놈들임에도 불구하고 실망하게 될까 걱정이네요..

 

이대로 가단 큰일이겠다 싶어 부랴부랴 거금을 들여 기성액상을 좀 구매하긴 했는데..

 

저도 다른분들처럼 인생액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력 액상 5~6가지 정도만이라도 찾아 어서 빨리 자리를 잡고 싶네요..

 

액상에 자꾸 미련이 생기다 보니 디알에서 자꾸 먹어보고싶은 것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제 모습이 발견됩니다..ㅠ

 

모든건 시간이 답이고 경험이 답인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 인생액상을 찾아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고민과 걱정뿐입니다..

 

맛있는 액상을 찾으면 무화기도 하나 더 들이고 배터리도 하나 더 들일 생각만 하며 신나게 살고 있었는데.. ㅠ

 

직업 특성상 항상 낮밤이 바뀌어 있어 미드를 보며 한가로히 저녁을 보내며 뿜뿜을 하던 도중 액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미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이렇게 입문한지 며칠 안된 풋내기가 푸념글을 남깁니다. ㅠ

 

 

요새 항상 이베이프 눈팅이 직업이 되어버려 여자친구가 오늘도 거기서 사냐고 한마디 하였는데. 이베이프에서의 눈팅은 정말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지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베이프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저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이베이프를 만들어주신 운영자 이베이프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리네요.

 

 

그리고 이 글을 빌어 고작 무화기 두개를 샀을 뿐인데 누수 고민글에 너무나도 친절히 응대해 주신 88전자담배와 

 

베이퍼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법한 김장에 대한 초보 지식을 친절히 그리고 자세하게 잘 알려주신 디알케미스트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눈팅한 결과 자유게시판에 업체명을 밝혀도 사이트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렇게 남기는데 괜한 홍보글 같거나 규칙에 어긋나는 사항이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 여기서 쫓겨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여긴 제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ㅠㅠ)

 

 

 

 

 와..쓰고나니 글이너무 두서없이 길어졌녜요.. 이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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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레티님의 댓글

레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2.112)
회원아이콘 무료한 시간 덕분에 재밋게 잘 보냈습니다 기니까 좋네요!
액상 같은경운...정말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직접 찾으시는수밖에^^
지금은 심플로 김장중이시겠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자작들도 많이 하시니 그렇게 찾으시는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멘솔계열은 연초시절부터 거들떠도 안봤기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니코틴의 타격감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폐호흡기준 2미리도 독하네요, 또내려야겠습니다, 이런 지경이다보니 무니코 멘솔액상이 해갈을 시켜주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인생 액상은 단 하나도 못 찾았습니다, 언젠간 찾겠죠!!
입맛이 비슷하신거 같아 남일 같지 않아서 어쩌다보니 댓글 달게 됐네요ㅎ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8.179)
회원아이콘 @레티시간이 시간인지라 댓글이 안달릴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기존에 연초를 3mg짜리를 폈어서 니코틴은 9mg 정도 넣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에 블루드래곤 샘플액상 먹으면서 비록 맨솔은 아니고 쿨라다 계열이지만 맨솔이나 이런 시원한 계열은 니코틴을 줄여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사람이 조바심을 내지 말고 모든지 단계를 거쳐서 차근차근 밟아나가야 하는건데 너무 조급하게 인생액상을 찾으려해서 이리 고민에 빠지나 봅니다ㅠ
언젠간 꼭 인생액상을 찾을 수 있겟죠. 레티님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06.70)
회원아이콘 이제까지 김장만 40종 이상은 해봤습니다만, 인생액상이라 할건 없고 주력액상만 몇가지가 있네요.
인간의 감각이란 간사하기 짝이없어서 전에는 별로였던것도 언젠가는 또 괜찮기도 하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또한 입호흡이냐 폐호흡이냐 세팅이 어떻느냐 무화기가 어떤 특징이 있느냐에 따라 액상맛의 표현이 극심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다들 하이엔드급 기기나 원본 무화기에 많은 돈을 들일때에.. 저는 기본적인 구색만 맞혀두고 액상지옥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나름 재미있으니 불만은 없습니다만, 아직도 길이 멀다고 느낍니다.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8.179)
회원아이콘 @멸균기인간의 감각이 간사하다는데 정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트리톤 미니의 편의성과 간편함에 정말 만족하고 있고
리빌드는 절대 안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시작한 전자담배라  아직 기기 욕심은 별로 없어서
저도 멸균기님과 마찬가지로 액상지옥에 빠져들것 같네요..ㅠ 디알에서 온 100ml 짜리 심플리퀴드 5병을 보고 만족스러움을 느끼는 거이 아니라 아직 부족해.. 언제 다 동이 날지 몰라..라는 생각이 드는 제가 무섭더군요 ㅠ
저야말로 이제 첫발을 띈 상태라 갈길이 천리인데.. 멸균기님 조언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9.252)
회원아이콘 시간되시면 전담샵에 가셔서 액상 시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년조금 넘게 전담을 하였지만 액상만큼은 그나마 시연해본겄들로 구입하게 되더군요 ^^;; 한국은 어떠한지 잘모르겠지만 미국서는 액상 시연해보고 (저같은 경우는 제 드리퍼로) 저한테 맞는 액상을 구매하게 되네요^^;; 샵에있는 무화기나 기기를 쓰면 항상 집에와서는 그맛이 아니라서 묵혀버리는 액상도 허다해서요^^; 무화기따라 또는 기기따라 액상의 맛이 틀리게 나오는일은 허다함으로 이런저런 무화기와 기기들또한 구입하게되서 여러므로 쓰지만 (개미지옥이죠 ㅋㅋㅋ) 자신에 맞는 액상만큼 찾기 힘든게 없지않나 싶네요^^;;  아무튼 가입 축하드리고 맛난액상 빨리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유하몬님의 댓글

유하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3.184)
회원아이콘 같은액상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
기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1453기성류, 입호흡기기 , 폐호흡기기 , 드리퍼 ,
또한 기기들을 어떻게 셋팅하냐에 따라서도 조금씩이지만 달라집니다
무화기 한 두개 정도 다른 호흡으로 맛보시는것도 좋으실듯

Cyga님의 댓글

Cyg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3.17)
회원아이콘 글의 문장이 길어도 어조가 친절하네요.
제가 배워야 할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입에 맞는 액상 찾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유행중인 도넛과 시리얼 계열의 액상들을 잔뜩 김장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구매하신 것 중에 새벽이나 블루드래곤은 입에 맞으시니 다행이네요.
사실 저 둘은 맛 자체가 맛있죠. 음료나 사탕이어도 먹을만큼...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8.45)
회원아이콘 저는 인생액상 3개 찾았네요 ㅎㅎ
민트초코 그랜드마스터 파파스머프
1년정도 액상만들고 피고 버리고 나눔하고 반복했는데 입에 맞는건 저 3개밖에없네요 ㅎㅎ 그랜드마스터는 7개월정도 계속입에달고삽니다 ㅎㅎ
어서 주력액상 찾으시길 바랄게요 ㅎㅎ

신화는없더님의 댓글

신화는없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20)
회원아이콘 저는 기성 액상은 데캉 usa mix랑 에비코 수박맛이 인생 액상이였습니다만 이곳에서 나눔으로 맛보게된 팔번공이 인생액상으로 추가될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즐거운 취미가 생긴 것이니 찬찬히 즐겨보세요 입맛에 맛는 액상을 찾는 즐거움도 누리셔야죠 ㅎㅎ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3.189)
회원아이콘

초기 전담으로 바꿀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전 초기 담배를 끊기위해 니코를 강하게 입 9 폐는 5 로 넣어 바꾸니 견딜만했습니다.
연초도 사실 너무피면 아무맛도 안나지만 습관처럼 핀것처럼 액상도 한 두개만 쓰면 그리됬습니다. 최소 5~6개. 약 중 강 강 중 약 느낌으로 서로다른 액상을 5~6개 카토로 혼용해보시길 추천해봅니다. 처음은 달달한걸로 시작해 중간은 강하고 느끼한것도 좋고 담배향도 좋은 듯 했습니다.
이게 액상이 정말 좀 지나면?또 가습옵니다. 액상 바꿔가는게 저도 큰일입니닷.

말보로맨님의 댓글

말보로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54.146)
회원아이콘 요새 들어서 정말 인생액상이란 것이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분명 예전에 인생액상이라고 극찬하면서 그동안 잘 먹고 있던 액상이 점점 입에 안 맞어 가고 있네요. 그리고 분명 예전에 별로 였던 액상이었는데 지금와서 먹어 보니 이게 정말 예전에 먹어봤던 그 액상 맞나 싶을정도로 맛있구요...
여기 수많은 이벱 유저분들도 분명 주력 액상은 있어도 정말 딱 인생액상이라고 처음 먹어봤을때 느낌 그대로 지금까지 주구장창 먹고 계시는 분은 거의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인생액상?이란 것을 찾으려 계속 노력중이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주력액상은 있지만 계속 새로운 액상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115)
회원아이콘 액상 취향은 변합니다. 사람따라 다르지만 막입인 저도 그 유동성을 절감 합니다.
액상이 향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물건이기에 가습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수시로 동반합니다. 이 때문에 맛의 차이가 발생하고 좋았던 액상이 별로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일단 연초계열의 풀향. 이건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MTS 향료를 통해 없앨 수 있습니다. MTS가 보편적이고 무난하지만 정말 강력한 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거북한 향들을 덮어 뭉개버립니다. 저는 이방법을 선호하지만 사람에 따라 MTS 고유의 향이 불호일 수도 있습니다. 100ml당 2~4방울 첨가후 잘 섞어주면 됩니다. (2방울 첨가후 모자를시 추가 권장)

그리고 과일계열의 경우 SOUR(새콤함)향료나 쿨라다(아주약한멘솔)향료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사실은 당도첨가제(에틸말톨 등)도 포함 되지만 단맛이 물호라고 하셨으므로...
SOUR가 새콤함이지만 미량 첨가하면 뭔가 상큼함이 증대됩니다. 마찬가지로 쿨라다 또한 미량 첨가시 멘솔의 느낌은 없는데 뭔가 시원함이 생기죠. 이 둘을 잘 활용해 보면 좀 맛이 없는 과일 액상도 개선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먹고싶은, 호기심 있는 맛 위주로 베이핑 하였으나 지금은 연초/과일/디저트/멘솔 4계열 전부 동시 베이핑이 가능하게 셋팅합니다. 작성자님께서 멘솔이 불호이듯 저도 디저트는 불호였습니다만 같은 계열 내에서도 성격과 느낌이 판이한 경우가 많다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제는 몇번의 맛보기가 아닌 하루이틀 정도 맛보지 않고서는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약간의 가습이나 맛의 익숙해짐에 따라 느낌이 변하고 그것이 호일지 불호일지는 본인 취향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인데 이것을 본인도 겪어보지 않고 예상만으로는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경험들 때문이죠.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헉.. 출근길에 확인하니 정말 많은 댓글이 달려있네요 ㅠ 다들 진심어린 조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한글자 한글자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독하였습니다. 일일히 답변 댓글을 달지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ㅠ 이베이프 분들 덕분에 풋내기 입문자가 또 한가지 배워갑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올콤저번 질문글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서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MTS향료와 sour 향료정도는 꼭 구비해둬야할 듯 싶네요. 모든 베이퍼들이 걱정하는 가습때문에 시작부터 카토 두개를 두고 서로다른 액상을 하루에도 몇번씩 번갈아먹곤 합니다. 사실 제가 이것 저것 맛바꿔가며 먹는걸 좋아하는것도 크지만요.
이번에 카토 한개 더 구비하여 세개면 충분히겠다 싶었는데 올콤님 말씀들으니 두개를 더 구비하여야 겠네요!
혹 실례가 안된다면..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하시는지.. 올콤님 로고가 매우 익숙하네요 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kami917그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샵에있는 무화기와 제가 쓰는 무화기가 다르니 맛의 표현력이 다를수밖에없는.. 많은 분들이 드리퍼를 추천해주시는데 하루에 열번씩 리빌드는 하지 말아야한다는 다짐때문에..ㅠ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Cyga아무래도 도움을 많이 받은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어조로 글을 쓰게 되네요 ㅎ 새벽과 블루드레곤은 cyga 님 말씀처럼 음료라면 매일 마시고 싶은 맛입니다 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불도저한개도 아닌 세개씩이나! 정말 멋지십니다 ㅎ 그마가 제가 상상한 맛이 맞다면 정말 입맛에 잘 맞을것 같은데 3주만 기다리면 먹어볼수있을것 같네요 ㅎ 감사합니다!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신화는없더네 말씀대로 천천히 즐겨야 한다는것을 새겨야할것 같네요 ㅎ 수박맛 액상이라 한번 꼭 도전해보고싶은 맛입니다 ㅎ 신화님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115)
회원아이콘 @레라지에일단은 처음부터 너무 많은 장비를 구입하지 마시고 당분간 현 상태를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10일차 3무화기도 적은편은 아닙니다요~
개미지옥으로 대변되는 전담기기 지름은 또 하나의 즐거움(?)인데 처음에 너무 많이 지르면 후회나 향후 쩌는 신제품의 등장시 지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올콤 닉은 네이버 카페들이나 쿨엔, 인벤 등 제가 가입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쓰고 있습니다. 활동은 이벺만 하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답변없는 질문글에 아는대로 적어드리기도 합니다.ㅎ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남춘이번에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ㅠ 친절히 오링 알려주셔서 며칠전 패텍에서 주문했습니다 ㅎ 남춘님 말씀대로 유명액상들부터 도전할까합니다~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던진사과네 항상 여러개의 액상을 같이 베이핑 해야할것 같습니다 ㅎ 액상을 수시로 바쑤는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가네요 ㅠ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9.252)
회원아이콘 @레라지에트리톤 v1을 사용중이시라면 헤라클라스 0.5 (0.6옴인가??) 코일을 사용해보세요 45와트로 쓰시면 맛 좋게 올라와요^^;;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말보로맨네 안그래도 대부분의 베이퍼 분들도 인생액상을 아직 못찾을 정도로 쉬운일이 아닌건데 제가 너무 전다담배를 우습세 보고 달려든것 같습니다 ㅠ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불도저처음에 전담을 시작하기 전에는 액상의 설명을 음식의 맛과 동일하게 생각하였었는디 확연히 다르더군요. 물론 각 향료 회사나 종류들 마다 같은 종류의 바나나 맛임에도 다른 향을 낼것 같습니다. 우선 베이핑시에의 바나나 맛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모랄까.. 이제는 조금 상상이 되고있습니다. ㅎ 물론 제 착각일수도 있지많요 ㅠ
니름 먹는것을 좋이하여 이런저런 음식을 많이 보고 상상한 맛이 먹어보았을때의 맛과 잘 맞았어서 베이퍼분들의 리뷰를 보고 상상해본 맛이 있습니다.
땅콩가루가 살짝 뿌려진 구운 바나나맛이랄까... ㅎ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올콤네 감사합니다 ㅎ 우선은 현상태를 유지해야겠네요. 주말만 되면 전담몰들을 돌아다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하는데 참아야겠습니다.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kami917트리톤 미니에 1.8옴 클랩튼 코일 사용중입니다 ㅎ 폐호흡은 아직 제겐 먼길 같아서요 ㅎ 연초와 젤 흡사한 입호흡이 아직은 잘 맞네요.
다들 트리톤 미니 흡입압이 허당이라 하시는데 다른 카토를 안써봐서 아직은 잘 모르겠고.. 같인 이유로 맛이 진한지 연한지도 잘 모르고 베이핑중입니다 ㅠ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242)
회원아이콘 @레라지에월터화이트님 레시피 기준잡으면요 바나나맛에 끝맛에 견과류맛이 올라옵니당
이번에 후아유님 레시피로 김장했어여 오늘 먹어보려구요 ㅎ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불도저제가 산 그마는 v3라 월터님 레시피와는 조금 다르네요 ㅠ 나중에 김장실력을 키워 꼭 월터님 레시피를 맛보고 싶습니다 ㅎ

남춘님의 댓글

남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4.164)
회원아이콘 @레라지에맞는 오링을 잘 찾으시길 바람다!!

액상이던 기기던 무화기던..... 어차피 끝이란게 없으니.....

이벱 클론레시피에 평점이 높은 액상들을 추려내고 그중 중복되는 계열을 골라내서 한 10개정도 추려서 향료믹스로 우선 김장을 해보시고. 입에 맞는 액상 3~4개를 추려놓고 다음 김장시 이놈들은 최후의보루로 김장하고 또 다른 놈들을 2~3개씩 추가해서 도전하는 쪽으로 ...

저는 그렇게 해서 찾고 있슴돠 ㅋㅋㅋ

저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남은건 그랜드마스터, 캐슬롱... 마밀과 데들리씬은 커트라인 근방에... 이렇게 4개 정도 주력으로 삼고 김장시마다 요것들은 소량씩 100씩이라도 만들고 다른거 서너개를 다른걸로 또 도전하고 그럽니다...

아그리고 전느 니코는 아에 안넣습니다.. 어차피 탱크는 없고 드리퍼만 사용하는터라.. 그냥 무화량 세팅한놈으로 몇번 베이핑하면 딱히 생각 안나드라고요 ㅎㅎㅎ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남춘남춘님께서 하시던 방식이 지금의 제게 딱 필요한 방식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이베이프 레시피에서 평점이 높은 클론 액상들을 열가지정도 추려놓았었는데 이걸 다 담글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ㅎ 정말 감사합니다~!

남춘님의 댓글

남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4.164)
회원아이콘 @레라지에우선은 향료믹스로 가세요! 그 레시피에서의 평타맛을 보여주니, 나중에 세세한 비율조정은 하더라도 일단 맛을 알아야 이 액상을 담글지 말지를 결정하니까요!
액상 소모량이 크지 않다면 한번에 100ml  5개정도만 담그셔도 될 것 같슴다!! 어차피 추려놓은 액상들은 언젠가 한번씩은 다 담그게 될검다!!

레라지에님의 댓글

레라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9)
회원아이콘 @남춘넵 ㅎㅎ 니코틴희석하느라 산 pg와 실수로 액상인줄 알고 산 국도66 덕분에 산 vg가 이제 할일이 생기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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