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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화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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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18 18:28 543읽음

본문

 

음.....

일단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가 작년부터 주구장~창 담구던 "지화자"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Strawberry + Peach의 조합이었습니다.

이걸 지화자로 알고 있던 터라

이번에 레시피 변경하면서 둘다 바꾼다고 바꾼게

Strawberry Ripe + Peach(Juicy)인데요..

오늘 멸균기님 덕분에 원 레시피 자체가 Peach(Juicy)가 들어간다는걸

1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ㅂㄷㅂㄷ...)

어쩐지..그래서 심플리퀴드가 좀 틀리다고 느낀거를 레시피가 다른게 아니라 숙성이 덜 되서 그런가보다 한 듯 합니다;;

 

즉 제가 만든 레시피는 지화자에서 Strawberry만 Strawberry(Ripe)로 변경된 레시피이며

제가 지금도 계속 느끼고 있는 농익은 황도 국물의 맛은

Strawberry Ripe의 끝향(농익은 달콤한 향)과 Peach(Juicy)의 잔향이 섞인걸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됩니다.

잉화자 레시피의 장점은 쿨링 에이전트 대신 비슷한 효과를(동 비율시 멘솔과 특성이 달라 약간 약합니다.)를 줄 수 있는

아틱윈터+쿨라다의 조합입니다.

지화자 레시피가 입맛에 맞는 분이라면 멘솔 대신 쿨링 에이전트나 혹은 위의 아틱윈터+쿨라다 조합으로만 바꾸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함정은 제 입에는 여전히 Strawberry + Peach의 조합이 가장 맛난다는 점...;;;;

차라리 이걸 레시피로 올렸을걸 그랬나봅니다.

참고로 전 저거 한병은 6:6:1 비율, 한병은 5:5:1로 담궜습니다..;;ㅋ

작년엔 향료가 11ml로 나왔던지라...;;;

 

여러분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사죄의 의미로 추운데 반바지 입고 나가서 찍은 사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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