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드리퍼 잉뷰를 재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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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성했지만 모바일 접속 하신 분들이 잘 안보이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재작성 합니다.
12장 이상 업로드가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패키지 오픈 사진입니다.
박스안에는 독특하게 "밀봉"상태의 스페어 파츠가 들어있습니다.

거미드리퍼의 큰 특징중 하나인 임펠러파츠입니다.
비슷한 구조로 터보드리퍼가 있으나
소리가 다릅니다.

저 임펠러 파츠를 조립해서 이 드립팁에 넣습니다.
단 임펠러 파츠는 약간의 탄성이 있는 플라스틱 재질로, 빡빡하게 끼워집니다.
따로 오링등이 없으니 자주 분리한다면 헐렁해질 수 있습니다.

드립팁에 임펠러 파츠를 넣었을 때 이런 모습입니다.
저는 중고로 구입한터라 확인이 불가했지만 구입 직후에도 이렇게 선조립 되어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미드리퍼의 또 다른 특징인 상부 에어홀이 보이는 경통입니다.
경통 내부도 격벽이 쳐져있어서 에어홀을 타고 들어온 공기가 코일에 도달 하고, 코일에서부터 끌려 올라가는 타입입니다.
코일의 냉각 및 맛표현에 있어 크게 단점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흡입압이 발생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허당에 비해 느껴지는 약간의 저항감이 기분좋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에어홀을 완전 개방했을시에 보이는 모습입니다.
내부 격벽이 보입니다.
같은 셋팅의 클라우드 챔프에 비해 발열량이 적다고 느끼는게
공기가 경통벽 전체를 훓고 내려가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는 에어홀을 완전히 폐쇄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실 사용시에는 폐쇄할 이유가 전혀 없겠지만, 이동시의 혹시나 모를 측면 누수를 최소화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거미드리퍼의 제조사인 Icloudcig가 자주 사용하는(피쉬본이라던가...) 세라믹 베이스 파트입니다.
저는 사실 막입이라 잘 못느끼지만 아침안개님의 블로그에 의하면 스테인리스파트에 비해 쇠맛을 잡아주기에
더욱 깨끗한 맛을 표현해준다고 합니다.
혹여 이것이 깨지고, 스페어가 깨진다 하여도 사용은 가능할 듯 합니다.

덱은 2Post 벨로시티덱입니다.
단지 육각 무두 볼트를 사용하는 벨로시티에 비해 십자 무두 볼트를 사용하는지라 접근성이 조금 더 편합니다.
코일 고정 방식은 벨로시티덱 답게 상당히 편합니다.
이전에 작성한 아로마마이저나 클라우드챔프에 비해 더욱 코일 고정 및 정리가 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베이스 하단의 각인입니다.
비록 양산형이긴 하지만 원본입니다.
저렴한 가격대(패스트테크 가격 15.X달러)지만 상당히 마감이 좋습니다.
각인에는 본명인 Black Widow와 CE마크, 쓰레기통에 버리지마세요..등등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덱에 코일 고정한 후 상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가끔 마음이 기꺼울때는 코일 다리를 꺾어서 각을 주지만 사진 찍을때는 그저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서 얼른 고정했습니다.
SS316L, 26게이지, 2.5mm가이드, 0.34~0.35옴입니다.

이것은 거미의 잔해물입니다.
받자마자 과탄산 소다에 한번 담궜는데 경통에 왠 테이프같은게 살~짝 뜨길래
전 거미 각인을 보호하는 테이프가 한겹 둘러진줄 알고 떼어냈습니다만...
거미까지 같이 둘둘 딸려나오더군요;;
경통 겉에 부착된 투명 필름에 거미가 그려져있는 형태이므로 세척시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단, 거미모양이 너무 과하다 싶으면 떼어내기 쉽다는것도 장점입니다.

오늘 빌드에 사용할 코튼 베이컨 2.0입니다.
이제 반 이상 사용해서 아끼는 중입니다.
오가닉 코튼도 좋지만..이녀석도 참 좋습니다!

솜을 잘 넣어줍니다.
쥬스웰이 꽤 깊은 타입이라 솜을 길게 빼내서 코일 아래로 우겨넣으셔도 되고, 짧게 잘라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그날 그날 맘 가는대로 잘라 넣습니다.
사진의 양은 생각보다는 꽤 길게 잘려있는 편입니다.

솜을 아래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조금 길게 자른터라 코일 아래쪽으로도 솜이 지나가게 했습니다.

오늘 사용 액상인 자작 액상 "냉각수" 5:5버전입니다.
멘솔느낌으로 시원~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5:5라 연무량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저 한병이 끝나면 5:5는 다 먹어버린지라 다음은 8:2로 만들어놓은걸 쓰려고 합니다.

잡내날리기 셋팅입니다.
아쉽게도 이빅미니가 1발이다보니 배터리가 매우 빠르게 소진됩니다.
충전하는 시간 버텨주기도 어렵네요;;

코튼 베이컨 자체는 솜 잡내가 적은 편이나, 제가 손으로 주물러서 넣었으니 손 냄새를 없애기 위해 지집니다!

이 샷을 찍으며 액상이 렌즈에 튀어 황급히 닦아냈습니다.
잉여롭게 리뷰하다가 렌즈 날려먹은줄 알고 울뻔했네요..
아무리 저렴한 번들렌즈인들....ㅠㅠ

빌드 완료 후 액상을 넣을때 보실 장면입니다.
드립팁만 뽑아내면 상당히 넓게 보이는지라 그냥 약국공병으로도 떨궈주기 편합니다.
경통을 분리하지 않아도 용이하기에 손에 액상이 뭍을 일도 없습니다.

전체 조립하면 요런 모양입니다.
아쉽게도 510젠더가 포함되어있지 않은지라 동일 셋트의 드립팁만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나 드립팁 자체에 약간의 굴곡이 있어 입술에 물었을때의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장점 : 가격이 저렴하고, 누수가 거의 없고, 액상주입이 편합니다(전 1회 0.75ml씩 주입중입니다.) 빌드도 편하고..장점이 많네요;;
단점 : 거미의 사망이 너무 빠릅니다(ㅜㅜ), 팬을 사용하면 팬에 맺힌 결로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기를 아래로부터 끌어올리는 타입이라
액상 과주입시 약간씩 넘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거미의 사망만 아니면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는건 없었습니다.
조만간 거미를 그려서 해결하겠습니다.
아래는 뿜는 동영상 입니다. 이빅미니 50W셋팅입니다. 볼륨 증폭으로 인해 소리가 좀 크니 중간정도로 줄이고 보셔도 임펠러 소리가 들리실겁니다.
중복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글이 모바일 사용자 분들께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어
얼른 재작성 합니다.
댓글 36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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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드리퍼는 세라믹?부품때문에.. 액상을 많이 못넣는거같더라구요..ㅠㅠ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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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나의거미가 죽었네요!!!!
잔인하셔라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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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허무하게 갔습니다 ㅠㅠ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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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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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챔프랑 큰 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어서 맘에듭니다~ㅎㅎㅎ 둘 다 0.75ml이상 주입은 잘 안하는지라..ㅎㅎㅎ 나중에 세라믹 다 깨먹으면 그땐 그냥 스뎅으로 써야지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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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그냥 트래픽을 점유하는 방향으로.... 이베이프님 죄송합니다;; |
능평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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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밑에 저거 ISO 값 까지 기재해주시니 뭔가 진짜 멋져보입니다!!!! 갑자기 거미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거미 따먹으로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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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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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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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보이라고 서명으로 넣었습니다 ㅋㅋㅋ |
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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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사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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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허무하게 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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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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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펜으로라도 그려주려구요.......-_-;; |
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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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제적으로 나가셔야죠ㅋㅋ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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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is! This! OK? It's BBOOM!!!!!!!!! |
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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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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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some! @!#(^!#($^!(#$!(#&*! Yeah!!!!!!!!!! Thanks for watching!!!! |
기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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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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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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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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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의 힘이 대단하긴 하네요.. 5:5인데도 싱글 maxvg같은 무화량을 내주는게 티가 나네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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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심각히 뭉개져서 그냥 4V대로 도로 내렸습니다~ 파파스머프 겉절이 시식중인데 맛있네요~+ㅁ+ |
ReV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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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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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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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진리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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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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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에서 저도 한참 눈독들이던 거미드리퍼네요ㅎ
각개판매하시길바라다가...각개하시길래 한참 고민하다가.,.놓쳐버린.....ㅋㅋ 하지만 세이퍼를 영입했습니다!!!!! 세이퍼만세~~~~!!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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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미랑 클라우드 챔프로 뿜뿜 합니다!!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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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전담하면서 드리퍼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괌에서 현지인들이 다들 드리퍼 쓰길래 호기심에 다크호스 구매해서 베이핑하는순간...이거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세이퍼영입해서 써보니깐 맛표현은 세이퍼가 압승이네요 무화량은 다크호스가 압승입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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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챔프, 거미드리퍼, 벨로시티 3종셋트가 메인이 될 듯 합니다! 외출용은 카라플!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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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저는 다음주쯤? 올것으로 예상되는 에이블+모드파더 와 ipv5가 메인이 될듯 합니다
가변한발로 드리퍼는 힘겹더라구요ㅎ 이제 불멸을 보고있습니다ㅎㅎ 저는 백팩에 다 넣고 외출합니다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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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끌고 나가거나 가방 멜때만 들고나갑니다!!! 저도 다음주쯤 아피븨5 오겠군요 ㅎㅎ |
쪽빛내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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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뽐을 엇나가게 해주시는 걸로 보아.. 전생에 악연은 아니었나 봅니다. ;;;;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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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재미삼아 하는 정도....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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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저는 ipv5 트게 잠복하다 중고로 업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