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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은 실패했지만 그랜드마스터는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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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27 15:29 8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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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마밀.jpg

 

 

요상한 향이 여러 가지 액상에서도 똑같이 느껴져서 한창 징징댔었는데

 

 

그랜드 마스터는 두 번째로 탱크 하나 가득 채워서 시도하니까 

 

제대로 맛이 느껴지네요. 땅콩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에, 살짝 느껴지는 바나나 향 까지 

정말 괜찮네요. 주변에서 반응도 좋구요. 

 

마더스밀크에서도 요상한 향이 남아 있어서 너무 우울했고 

디저트류는 이제 못먹는건가 했는데 그랜드마스터 짱짱이네요. 

액상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깝지만, 맛있는걸 찾아서 참 기쁩니다. 

 

 

오늘 글래스의 페블과 글레이즈 해봤는데

 

페블은 요상한 향이 약~~간 났지만 괜찮았습니다. 

글레이즈는 실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단골 가게 직원한테 증상을 설명하니까 

왠지 싫은 그 역겨운 향을 어떤 제품에서 분명 맡은건 사실인 거 같은데 그게 너무 강렬해서 코에 베서, 머릿속에서 왜곡되게 기억하고 있는 거 같다고 조심스레 의견을 말해주는 군요.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당분간은 그랜드마스터로 열심히 입맛을 다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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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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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클론을 국내에서 파는건 봤어도..
해외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저도 며칠전 향료 사다가 열심히 만들은지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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