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처음 모더님들의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담배에 입문한지 이제 1년이 갓 넘었고 리빌드는 2달차 한참 멀은 뉴비입니다.
바텀에 흥미는 생겼지만 맥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테트라팟을 보자마자 공부를 해서라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첫 배치 시작과 동시에 주문을 하였고 나름 첫 모더기기이다 보니 살짝 욕심도 나서 풀 옵션 선택 후 받았습니다.

회사로 받아 각잡고 찍지 못하여 실물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다 담지 못한게 한입니다.
사진으로 보며 애타게 기다렸던 보람도 있고, 실물보시면 진짜 넋놓고 보게됩니다.

점심먹고 새로주문한 배터리 충전되면 무화기체결후 포게에 췍도 올리고 주말에는 리뷰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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