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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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XX염색체께서 귀가하고 외투 벗고 하다가 소리를 지르며 저거 처리해달라고......
벌렙니다. 대략 2센티x1센티 돼보입니다. 바퀴도 아니고 뭐지; 아무튼 저건 휴지로 으깰 사이즈도 아니고 하여
평소 집에서 하는 거라곤 이뻐해달라고 칭얼대기밖에 없는 고양이 두 마리 출동!
빙.....딱들아.....
발로 툭툭 건드려만 보고 뭐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하......
휴지 가지러 간 사이 벌레 사라졌어 하......
남의 집은 고양이 키우면 벌레에서 자유롭다던데 하.......
그동안 먹인 간식 뱉어내 하.....
길거리에서 줏어온 천출들이 배 좀 불렀다고 몸사리냐?
역시 환경이란 것은 무서운 겁니다.
오늘은 같이 자는 침대에서 쫓아내고 추운 방에서 재우려고요. 웃풍 맞고 야생성 회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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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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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먹성 합니다 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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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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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딱 두분이 리플 다시니 제목의 두마리가 더욱 두분을 저격하는 거 같은 착시를 줍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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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딱 두분이 리플 다시니 제목의 두마리가 더욱 두분을 저격하는 거 같은 착시를 줍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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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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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내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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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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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집두마리는 툭툭 건드리며 놀다가 어느새 사라져있습니다... 먹는듯.... |
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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