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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소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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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4 21:51 71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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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떨궈서 액정 깨먹은적도 한번도 없고..

 

무슨 물품 쓰던지 간에 기스 내본적도 거의 없고 -_-..

 

가게에서 제가 깨뜨린 접시나 그릇도 하나 없습니다 (아줌마 맨날 깨먹음 ㅂㄷㅂㄷ..)

 

이런 꼼꼼하고 섬세한 총각 데려가실 처자분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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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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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한 10년전까진 쿨해보이고싶어서 친구놈들 앞에서 허세 넘치게 여자따위...했는데
지금은 진심으로 피하는 중입니다..
외롭긴 해도 고생시키기는 또 싫고 그러네요 ㅎㅎ
요즘 어머니랑 앉아서 이야기해도..어머니도 얼른 결혼하길 바라시길래
어머니같으면 어머니 딸이 나같은 무능한 사람을 평생 고생하며 먹여살리는거 괜찮겠냐고 여쭤보니
그래..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시더라구요 하핳ㅎ하하하하하ㅏ.......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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