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이빅에 실비아가 체결이 꽉 안물려서 흔들흔들거리길래

방법이 업쓸까..팁게를 뒤지다가 실리콘 이어팁(?)을 이용한 팁?! 을 발견하고 바로 작업하고 체결하니

흔들리는거 없이 안정적이더군요!

그래서 문제 해결! 요 며칠간 안쓰는 적립카드 잘라서 써보기도 하고..

사실 협력몰 같은데서 그것만 사기는 뭐하기도 하고...(아니..그거 사는김에 다른거...두발기기나...두발기기나...두발기기...)

그래서 신경 좀 쓰였는데 체증이 내려간거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폐호흡에 대한 관심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예전에 멋모르고 사두었던 섭탱을 시간남는 김에

리빌드 하고 뿜뿜해보니...어느샌가 폐호흡기기를 살펴보고 있더라는..흐하 폐호흡도 재밌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