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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06 19:47 41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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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울어제꼈던 소쩍새의 고단함을 몸소 느꼈습니다... 근 사십분 동안 드릴에 깬똴을 말고 빼빠질을 겁나 열심히 한 결과물입니다...
마님이 봤으면 뒷통수를 후려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클랩툰 코일로 뼈빠지게 갈아 봐야... 뻘짓....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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