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옴이 좋은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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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0.5로 옴을 맞추고.. 30에서40 와트로 퐈이어 했는데요
제일 좋아하는 액상을.. 드리퍼 수준의 저저항에 맞춰 고와트로 지지면 더 맛있을까 싶어서
0.3옴으로 코일말고 60와트까지 지져 봤는데..
음.. 연무량은 확실히 더 많아졌음에도 맛이 어째.. 높은 온도?뜨거운 연무에 가려진 느낌??이 되버렸달까요
액상 유입되길 충분히 기다렸는데도 말이죵..
10와트쯤 낮춰 베이핑 해보니 그제야 제 맛을 내주네요...
오늘자 깨달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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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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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마다 차이가 큰거 같아요.
저옴 고와트에서 맛없을땐 옛날에 달고나 뽑기 너무 구워서 씁쓸하게 쫄은거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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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적절한비유같습니다 지나치게구워진고기같기도하네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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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트로 지지면 진한대신에 맛이 뭉게진다고 하더라고요..
저에겐 고옴이든 저옴이던 3.7~3.8v대가 맛이 더 있더라고요 |
웁짜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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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또 애매~하고 어중간한 액상들 고와트로 빠싹지져먹으면 그런대로 먹을만 할 때도 있죠ㅎㅎ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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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짜바라옷 참고할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