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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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을 전담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남정네 세명이서 Vaporfi 가서 액상 하나씩 블렌딩 하고
베트남 쌀국수 한사바리씩 하러 갔죠.
저 아이스틱 피코가 아는 형님이 새로 구입한 거랍니다.
제 이노킨 쿨파이어4도 상당히 작은 한발기기인데 피코의 크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멜로2 인가요? 무화기도 괜찮네요. 무화량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결국 한 사람을 늪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자기는 이거면 만족한다는데 제가 쿨파이어4 샀을때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코웃음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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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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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고비입니다! 시작만으론 부족합니다!!
제가 봐온 결과 귀찮아! 리빌드가 뭐임? 코일값 비싸. 안써 하는 부류와 와 이거슨 신세계. 난 용가리가 되게써! 오..저건 뭐지 하는 부류로 나뉩니다. 부디.....이 끝없는 지름의 늪으로 인도 잘하시길!! 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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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m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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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멘~ 전도사님 좋은말씀 읽고 갑니다 ㅎㅎㅎ |
톰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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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일단 제 친구 하나는 클파이어4로 시작하게 해줬는데, 귀차니즘으로 피우던 연초마저 끊었다는.... |
톰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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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그것도 좋은 전략 같습니다. 후후 |
톰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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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mon아멘!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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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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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음 개뿔 무시할 거 같습니다...그런 귀찮은 업무를 맡기다니 ㅂㄷㅂㄷ |
왈라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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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은 제 드리퍼 한번씩 물어보고 전담은 무서운 물건이라고 인식해버린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