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기기는 아틀란티스1 + 네미시스(클론)아날 이었습니다

신세계를 경험하고선 3달을 뿜뿜했습니다

중간에 연초를 펴봤는데 역하더라구요.. 이제 난 연초를 벗어나겠구나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생에게 저 기기를 팔아버리고 연초를 다시 피게 됬습니다

그러다 다시 연초의 금액을 감당을 못하겠어서 아틀2 + CF SUB 옴 을 구입해서 썼습니다

아틀2는 무화량은 참 좋았습니다 근데 드립팁이 너무 넓어서 빠는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그래서 트리톤을 살까하고있었는데 문제점이 많다는 리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안사고 기다렸는데 트리톤2가 나온겁니다! 그래서 구매를 했죠!

정말 잘쓰고 있었는데 너무 사이즈가 길었습니다

그래서 서브옴을 동생에게 주고 클퍼미니를 샀습니다!!

또 쓰다보니 트리톤2 무화량이 안 좋은거같아서 

알아보던중 아스파이어 클레이토가 나온겁니다!!!! 그래서 클레이토를 샀습니다

클레이토를 쓰던중.. 클퍼미니가 잘 밀어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번에 피코를 주문했습니다

베이핑하는1년동안 3명에게 전도했네요 ㅋㅋ 물론 아스파이어제품으로...ㅋㅋㅋㅋ

제가 너무 아스파이어제품만 쓰는거같아요..ㅋㅋ

1년사이에 없는형편에 무화기를 4개나 바꿧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코일이 호환되다보니 자꾸 이쪽 제품만 쓰는거같은데

이벺에서는 아스파이어제품을 쓰시는분을 많이는 못본거같아서..ㅋㅋ

제가 잘못된길을 가고있는건아닌지..ㅠㅠㅠㅠ 무섭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