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조절이 뭔지도 모르는 넘이 ELE Star를 구입해서..

절대루 개얼굴님이 꼬셔서 산거 맞단;;;

어쩌던 20여일째 사용중인데..

처음엔 분명히 온도 조절도 좋고,와트 모드도 잘되고..

아니 오히려 온도조절에선 힘이 넘쳐서,탄맛 난다고 투덜 거렸었는데..

얼마전부터 온도조절에선 코일 바꾸고 얼마 안되서도 힘을 못쓰고 빌빌 되더라구요..

80J에 250도 이상을 올려서 빌빌...

아무리 코일을 바꾸고,코일 내가 감아서 잘못 감아서 그런가 하고,,,

프리메이드된 코일을 이용해도 마찬가지..

이거 뭐지 하면서도 바뻐서 코일만 수시로 교환했는데..

좀전에 질게에 증상 문의 하면서,좀더 생각해 보니..

처음 사용 할때완 달라진 환경은 액상만 변경된 상태라..

혹시나 하고 코일 다시 청소하고,솜만 교체해서 사용해 보니..

역시나 액상 문제였내요...

여즉껏 뭐가 문제인지 파악 못하다가,한방에 해결한듯 한데...

Vapor Chef 레시피에 슬러지 장난 아니라고 하실때 

걍 뭐 몇일에 한번 교체하면 되겠지 했는데..

한카토도 다 못비우고 빌빌되게 만들다니...

액상 문제는 생각도 못하고,계속 기기랑 코일 탓만 한듯 하내요...

역시 바쁘면 생각이 한정 되나봐요,널널하게 놀면서 테스트 해봐야 되는데..

담 부터는 엘스타 욕 안할래유...

그런데 버튼들이 빡빡해 진건 뭐가 또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