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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희석시키다가 퓨어니코가 바지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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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0 23:41 73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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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입고 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뚜껑을 놓쳐버려서..ㄷㄷㄷㄷ

 

바지에 좀 뭍었는데 하루 바람 통하는 곳에 놔둔 다음 빨래하면 괜찮을까요?

 

겁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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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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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좋지않은 곳에 묻은건 아니죠??
그러면 큰일나요!!!
-니코틴이 수용성이니 뜨신물 많이 받아서 담궈서 여러번 헹구신 후 불림 빨래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오?-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대량의 물로 헹구시고 세탁하시면 됩니다.
맨살에 튀는거 보다야 그게 훨씬 다행이죠.
전 아무리 한여름이라도 니코틴 희석할땐 긴팔에 장갑끼고 심지어 양말도 신고 합니다.
아예 맨살이 안보이게.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하는게 안전한겁니다.

풀악셀님의 댓글

풀악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물에 담구고 계속 행구신다음 세탁 하고 입으세요 피부에 안 뭍으셨너요? 뭍으셨으면 흐르는 물로 계속 씻겨주세요 탕안에 들어가시면 더 좋규요 니코틴은 흡수가 워낙 잘되서 퓨어상태면 엄청 위험합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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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저도 작년에 퓨니 희석할때....
작업복에 토시착용하고..
비닐장갑 끼우고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그 작업복 방수도 아닌 그냥 면이었는데 말이죠-_-;
심리적 안정감이...허헣ㅎ허허허

littlboy님의 댓글

littlbo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니코틴 희석 할때는 아에 화장실에서 합니다..
혹시나 있을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서...
튀거나 흘렀다 하면 바로 물로 희석이나 세척....

littlboy님의 댓글

littlbo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Wabco네...
세면기 안에서 희석하면 나름 안심이 되더라구요...
저도 긴판옷 입고,라텍스 장갑끼고 하는데...
한번도 튀거나 흐르진 않았는데...
혹시나 사람일을 모르니 조심 하는게 제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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