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우스 첫경험.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크리우스 첫경험.

페이지 정보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4 11:54 714읽음

본문

벨로시티덱 문화충격.

24게이지 25미리 8바퀴 감으면 대충 0.5옴 이상이겠지 하고 감으니 0.34옴... 초보는 칸탈아까워 그냥 씀. 다음엔 26게이지로.. 도전해야겠음

코일에 솜을 빡빡하게 안 채웠는데도 액상유입구에 솜넣기가 빡셈.. 숯치기 신공으로 우겨 넣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대충했는데,기적적으로 문제 없음..

리빌드 하고 52w로 베이핑하니 이제야 기기출력의 반을 넘겼다는 생각에 감회가 새로움.

코일이 따블!!! 따봉!!!

신기해서 계속피다 문득 액상에 니코틴 들어있었음 죽었겠구나.. 생각이듬.

방 안이 뿌옇게 됨. 오랫동안 안 없어져서 당황함.

얼마나 했다고 크리우스가 밥달라고 징징댐. 이빅미니는 자기 기운이 없다고 찡찡댐.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8

개쥐톨님의 댓글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정통 드리퍼로 같이 가십시다!!
전 어제 위닉스에서 공기청정기 하나 질러 받았더니 그나마 좀 나은듯 ㅋㅋㅋ
청정기로 뿜뿜하면 바로 빨간불 켜짐요;;

키드님의 댓글

키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프사때문에 kisez님의 모든 글이 이세돌의 목소리로 들리는건 저 뿐일까요..ㅋㅋㅋ
첫 경험담에서 여러 감정들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