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네요.
본문
문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친구랑 함께 타투샵 오픈한다고
별의별 고생을 하니
조그만 스크레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친구랑 함께 타투샵 오픈한다고
별의별 고생을 하니
조그만 스크레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추천 2
댓글 5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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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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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
작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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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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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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