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은 역시 꼬아야 맛입니다....
본문
지금 TFV4에 싱글덱만 사용중인데요...
와트던,온도조절이던 역시 코일은 꼬인놈이 액상맛은 좋내요...
액상 찌꺼기 땜시,제 기능을 밝휘 못하길레..
티탄 코일을 트위스트 시켜서 몇번 먹어 봤는데..
확실히 싱글보단 맛이 났길래..
니킬 클립콘 코일을 주문해서
0.06오옴에 맞춰서 어제밤부터 계속 쓰고 있는데..
확실히 싱글 코일보다는 찐하내요...
몇게이지 짜리를 쓰는게 좋을지 몰라서..
게이지 마다,프리메이드된 코일을 50개 주문해서
10개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듀얼덱 이상 아니면 제성능 못낼꺼 같아서...
이놈들은 당분간 장롱행 될꺼 같내요...
저는 앞으로 계속 큽립톤이나 트위스터 코일로 계속 갈랍니다..
쪼메더 귀찬아 지면 프리메이드된 코일로만 주문해서
안감아 쓰는날이 올지도....
추천 0
댓글 6건
잉모탈님의 댓글

|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
트위스티드는 너무 뜨거워지니~
클랩튼이 갑입니다. ㅎㅎㅎ |
littlboy님의 댓글

|
@잉모탈그...렇죠?
아주 약간의 귀차니즘만 떨쳐내면 되니.. 코일을 하루에 5-6번 교체 하다보니.. 코일 감는것도 노동이더라구요... 처음쓰는 놈이라,이리 해보고 저리해보고 하다보니... 30분 한시간 뚝딱 가버리더란;;; 앞으론 무조건 프리메이드.... |
littlboy님의 댓글

|
@나태한목소리코일덱만이랑 모드만 받쳐 준다면 뜨겁게 한번 가봐도 좋긴한데..
점점 따셔지는 날들이 올테니.. 겨울이 오면 트위스트로.... |
전자토비님의 댓글

|
직접 꼴 자신 없어서 택배루다가 트위스티드 칸탈하고 클랩톤 코일을 영입해 버렸습니다. |
littlboy님의 댓글

|
@전자토비저는 손가락이 마찰열 땜시...
피도 약간 봤음... 앞으론 무조건 프리메이든된 코일선 구매나 코일 구매로 마음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