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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236) 작성일 님이 2016년 05월 13일 22시 1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2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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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1.247) 16-05-13 22:16

좋은데가셧나봅니다.

좋은데가셧나봅니다.

MAGNO님의 댓글

└ 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236) 16-05-13 22:21

@개얼굴가는건 상관이 없어요. 부럽지도 않고.. 얼굴은 보고 헤어져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절 대체 어찌 생각했길래 이러나 싶네요.

가는건 상관이 없어요. 부럽지도 않고.. 얼굴은 보고 헤어져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절 대체 어찌 생각했길래 이러나 싶네요.

개얼굴님의 댓글

└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1.247) 16-05-13 22:26

@MAGNO몬가 말못할 사정이있었을겁니다.

몬가 말못할 사정이있었을겁니다.

MAGNO님의 댓글

└ 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236) 16-05-13 22:28

@개얼굴그러겠죠ㅋㅋㅋㅋ 그냥 지금은 기분이 나빠요. 뿜뿜해야겠슴다!

그러겠죠ㅋㅋㅋㅋ 그냥 지금은 기분이 나빠요. 뿜뿜해야겠슴다!

boiller님의 댓글

boill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58) 16-05-13 22:28

아무 설명없이 그냥 알아서 들어가라는 거군요... 밑에 사람이라도 일방적 으로 지시하듯 하면 안되는데요. 그분들도 별뜻은 없었을 겁니다! 그냥 관습적인 거 같아요 우리나라

아무 설명없이 그냥 알아서 들어가라는 거군요... 밑에 사람이라도 일방적 으로 지시하듯 하면 안되는데요. 그분들도 별뜻은 없었을 겁니다! 그냥 관습적인 거 같아요 우리나라

MAGNO님의 댓글

└ 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236) 16-05-13 22:32

@boiller너 때문에 오늘 시간 약속 비웠다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죠 매번 술마시면 같이 새벽 2, 3시까지는 마시는뎅

너 때문에 오늘 시간 약속 비웠다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죠 매번 술마시면 같이 새벽 2, 3시까지는 마시는뎅

웅냐아빠님의 댓글

웅냐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48.9) 16-05-13 22:42

무언가 급한 일이 생기셨을 거라고 생각해야 겠네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얼굴 보자고 만났는데 인사도 없이 가라는건...좀... 누구라도 기분은 나쁠 것 같습니다.

무언가 급한 일이 생기셨을 거라고 생각해야 겠네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얼굴 보자고 만났는데 인사도 없이 가라는건...좀... 누구라도 기분은 나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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