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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는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7 21:54 5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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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프님은 오늘 뽕 만드나로 애기 합니다 ㅎㅎ 이제 서랍으로 봉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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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비닐에 싸서 서랍 깊숙히 봉인을..ㅎㅎㅎ
저도 같이사는 여자가 종종 냄새난다고 뭐라하눈거보니
조심하시길 ㅠㅠ 당당해지는 그날까지 ㅠㅠ

흥분하는아저씨님의 댓글

흥분하는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탱이당장 필거 헤즐럿은 가지고 있구 초코만 담궈 봤어요 재떨이 냄새 많이 나는군요 미담으로 유일하게 연초향(?) 피는게 애네들이라.. 캐슬롱은 지금 못 피고 있습니다 맛이 너무 없네요 저랑 안 맞나봐요 단거 좋아하는 초딩 입맛 ㅠ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흥분하는아저씨저는 일년간 담배냄새보단 좋지?라며
세뇌시켰더니 이젠 향이 이러네 저라네 평가도 해줍니다 ㅋㅋ
샹그리아랑 벚꽃엔딩은 향 좋다고 좋아라합니다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흥분하는아저씨옙 저도 폐홉하다가 입홉으로넘어온 계기가
기성액상중에 토르크56과 그랑토바코가 있는데 
둘다 국도향료베이스인데 풀향도진하고 첫맛이 알싸한얼큰함이있고 달달한꿀맛도나고 액상자체가 타격감도좋고 맛도좋아요ㅎ ㅎ 기성액상으로 체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흥분하는아저씨님의 댓글

흥분하는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트림김장하고 흘린거 닦은 냄새 가지고 머라합니다 단내 난다고 확 연초로 갈아 타버릴라 ㅎㅎ 제가 헤비스모커 였는데 취미로 전담으로 바꿔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타인들이 저한테 사탕 냄새 난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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