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이리도 간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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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천국몰에서 서펜트 미니 2대 질러놓고, 집에서 굴러다니던, 미프탱3와 기성배터리가 하나 있었는데
이걸 한 번 빨아보고, 입호흡이 급 땡겨 버렸습니다. -_-
서펜트 미니 부랴부랴 환불 메시지 남기고, 페텍에서 클라우드원 두대 질러 버렸네요.
맛이고 뭐고 간에, 담배 피는 듯한 느낌이 좋네요.
처음에 가변기와 스타터킷에 들어있던, 폐호흡 무화기를 써보고 무화량에 반해서 뿜뿜 하다가, 역시 담배는 입호흡이지~ -_-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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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막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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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카미삼을 또 삽니다.... 너무땡기네요 그 찰진 맛이 |
키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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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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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폐호흡을 하면서도 입호흡 무화기를 없앨수가 없는 이유가
언제 또 땡길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ㅎㅎ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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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ㅎㅎㅎ 그런거 같습니다.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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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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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갈대와 같죠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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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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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있어야 되더라구요. 입호흡/폐호흡 둘 다, 기성/리빌드 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