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랩튼 자작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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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감는 32게이지를 페데기나 3층집 것 걍 중국 브랜드 써봤는데
지졌을 때의 색감이 그냥 꺼멓고 베이핑 몇번 안 하면 슬러지인지 녹인지 구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매우 빨리 생겨서 탱크 속 액상 쉽게 변질시키고 뭐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논브랜드 스뎅 32게이지도 이건 녹이다! 확신할 수 있는 게 스멀스멀 나왔고요.
라이트닝 26 종심 28 외부로 감았을 때는 없던 현상입니다.
아예 고가의 브랜드 32게이지 아니면 사실상 쓰기가 찝찝할 듯.
유디나 긱베이프는 32게이지 단독으로 판매를 안 하는 듯 하고.
그냥 유디나 긱베 꺼 말려 나온 거 사는 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와이어 한꺼번에 떨어졌을 때 라이트닝 베이프에서 직구로 100피트씩 쌓아두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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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루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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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클랩튼 공구뜨면 달립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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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희그냥 저렴이 소모품은 국내몰과 공구 가격이 엄청나게 차이나지 않을 겁니다 ㅎㅎ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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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UD나 긱베이프 것이 품질이 좋지 않으면
남아있는 ... 템코와이어들 100ft 짜리를 활용을 할텐데 ㅠㅠ... 얘네들 품질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와이어가 쌓여만갑니다 ㅠㅠ 템코 와이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ㅠㅠ... 32게이지 한번 사서 죄다 감아야할까봐요 ㅠㅠ |
ㅍㅌㅈ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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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에서도 클랩튼 나왔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