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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커 새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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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7 22:10 56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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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털이향빠진 블랙데빌 초코가아닌 블데김빠진콜라에 아카시아꿀향이지배적이군욤.. 국도계열 토르크56 그랑토바코의 연초맛에 길들여진 저는 RY4나 데이브레이커같은건 만족감이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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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탱이막입이라 ㅠㅠ 오크의 그 맛을 꿀맛으로까지 승화시키지
못하네요 ㅠㅠ클론이라서 그런걸까요
주류는 오크향 좋아하고 단향으로까지 느끼긴하는데...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트림캐슬롱과 리저브계열은  와인같은 나무향이 정말잘느껴져서 좋았는데 데이브레이커는 오크향보단 코스믹포그 밀크앤허니 같은 꿀맛으로다가오네요 ㅎ ㅎ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탱이밀크앤허니는 더 크리미하고 풍부하게 퍼지는 느낌이고
캐슬롱은 바삭한 시나몬파이같은 드라이한 맛으로
느꼈는데!!!역시 입맛은 다를 수 밖에 없나봐요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트림제입에 캐슬롱은 막걸리빵에 ㅋ오크향들어간 어떨땐 제티가루먹는맛도나고 오묘했어요 ㅋ ㅋ ㅋ  처치먹는중인데 크리미함은 밀크앤허니보단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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