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 플러스 스뎅 온도조절은 쓰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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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이드랑 고민했는데 또 똥밟았삼!!!!!
드라이번 테스트하다 집에 몇번 불낼 뻔 봤습니다.
외국 포럼도 다들 스뎅 온도조절 모드 구리다고 유명했네요. 좀 알아보고 살 걸...
이니셜 옴을 임의로 최저치로 맞추면 300F 근처에서 드라이번 통과하긴 하는데...
아니 애초에..... 옴이 몇으로 잡히건 온도를 400F 미만으로 잡으면 코튼을 태우면 안 되는 게 온도조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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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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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모드만 기대하고 사야한다고...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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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나진 않으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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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티타늄이나 니켈에서는 딱히 소리가 없길래
아니 그 시스템이 그 시스템 아니겠어? 하고 스뎅도 철썩 믿었슴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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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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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어지간 하면 2015년 이후로 나온 기기는 온도조절에서 불내지 않으니까.....
솜을 길게 넣었는데 활활 타오르다 책상으로 몇 조각 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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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무섭네요. @_@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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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이 온도조절 더 어려운편이죠 ㅠㅠ
온도증가의 저항변화가 작다보니 ㅠㅠ 왠만한 기기아니면 스뎅 온도조절은 그냥 와트모드처럼 느껴지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