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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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님의 부탁으로
오래된 가구 느낌 바꿔보자시기에,, 장보러 갔다 집어온 시트지
실패한 시트지 버리려다, 해달라시는 가구는 뒤로하고
이빅 미니에 대충 우겨넣어 봤네요 ㅋㅋㅋ
워낙 대충해서 맘에는 안드는데..
베이프스킨이라는 곳이 있었네요!! ㅠ_ㅠ 난 뭐한거지...
뭐 그래도 일단 맘엔안들어도 조금 써보고 베이프스킨에서 구매하는게 나을것 같군요 ㅎㅎ
깔끔한 시트지로 다시 도전해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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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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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쓰다가..
베이프 스킨 주문전에 도색이나 해보자~하다가 껍데기 열처리중 녹아내려서 현재..칩만 남았습니다 ㅋㅋ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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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명시트지로 이렇게해서 쓰고 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오래가지 않죠 ㅠ_ㅠ)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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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를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뭔가 짠하네요. |
슈퍼루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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