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돌려먹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본문
원본 입문 - 맛잇는데 비싸 ㅠㅠ
클론 입문 - 첨부터 100ml샀는데 나쁘지 않은데 질려..왠지 원본이 나은거같아.
원본 복귀 - 먹어보니 질리는건 마찬가지.
클론 복귀 - 아 완전 실패. 설명하는 맛하고 완전 달라.
다이샘플러 입문 - 오 바로 이맛이야!!!
샘플을 잘고른건지~~
변화에 만족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여튼 다이샘플러를 통해 프리메이드를 저렴하게 여러가지 구비해놓고,
돌려먹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기성코일유저인데, 첨엔 액상바꿀때마다 코일 바꿨는데
샘플러를 먹어보느라 코일안갈고 그냥 액상만 비우고 넣어서 먹었는데
걍 비슷한계열이면 20회정도 빨다보면 맛이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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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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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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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한 여러가지를 사용하는게 좋기는 하지요 ㅎㅎㅎ |
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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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헙 ㅋㅋㅋ 오해의 소지가 많았군요. |
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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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이제보니 놀랄만 하셨겠습니다. ㅋㅋ |
슈퍼루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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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드시는군요...?.....
ㄷㄷㄷdanger |
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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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b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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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려 먹는 타입니다..
보통 100-200미리 먹고선 다른 액상으로 교체.. 한 액상만 먹다보면 질리고,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하는걸.. 전담 시작하면서 바로 알게되서,그 뒤론 수시로 교체.. 자작한뒤론 3-4가지 만들어서 계속 교체 합니다... 단 코일은 재수 좋아서 액상이랑 교체 시기가 맞으면 같이 교체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쓰는편이고요... |
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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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boy넵 맞아요! 100미리씩 주구장창먹다보면 완전 그액상이 질려버리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전 깨닭음이 늦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