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트리플 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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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팟디바이스만 쓰다가 간만에 남겨두었던 두발기기랑 드랍 꺼내서 트리플 했습니다~
간만에 하려니까 힘드네요 ㅋㅋ..
예전에 지름신이 들려 이것저것 샀었는데
결국엔 드랍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최근에 전담샵을 들리면 몇몇 샵에선 폐호흡은 전시도 안하더군요.. ㅠㅠ
물론 저도 지금은 팟디바이스를 메인으로 쓰고 있긴 한데
다시 폐호흡이 부상해서 많은 액상들과 기기를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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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군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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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의 흐름이죠. ㅎㅎ
그나저나 맛나겠는데요. 아.... 눈에서 연기나오는 것처럼 보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서누기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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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자확실히 rda가 맛 부분에서 차이가 분명이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사실상 감성으로 쓰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봅니다..
집에서 베이핑 하려고 해도 계속 액상 뿌려줘야 하고, 요즘은 가벼운 팟디바이스 형태의 폐홉 기기도 많이 출시 되었으니 말이죠.. |
군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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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기부기rta로 폐홉해봐도 차이는 있어요. 하지만 흘려넣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렇죠.
그걸 이기고 하시는거니 대단하십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