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 일회용 기기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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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기해서 구매해봤는데 입 호흡과 다르게 베이핑 하는 게 좀 어려워서 적응하느라 시간 좀 썼네요..
우선 가장 무난한 포도 맛으로 구매했는데 달달하고 시원하니 괜찮았습니다.
약간 마이 구미 포도 젤리 같은 맛이라서 지인들도 한 번씩 펴보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액상 잔량이나 배터리도 퍼센트로 나오니 보기엔 편리했습니다.
근데 배터리가 베이핑 할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것 같아서 이건 좀 불편하더군요..
추천 2
댓글 4건
yakooja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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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재질이라 고급스럽긴 하더군요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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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맛있어보이는 디자인이군요 |
전담살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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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파나요? |
도시늘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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