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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지옥 문턱에서 돌아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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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1 21:51 64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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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오전에 업체 미팅 후 집에 와서

끙끙앓아 누웠네요

 

와 진짜 눈알이 빠져 나가는 기분에

 

눈꺼플에다 호랑이 연고 까지 발라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를보라님 ㅠㅠ 오늘 못뵈서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스트림님 오늘 물건 못보내서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진짜 염라대왕이 삿대질 하는 모습까지 보고온 기분입니다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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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가인님의 댓글

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절므니인간은 두가지의 고통을 동시에 못느낀다고 합니다!!
차라리 눈꺼플이 따끔거리는게 욱신 거리는것 보단 덜 아프더군요!! ㅋㅋㅋ

가인님의 댓글

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갤럭시가오늘 펜잘만 두통에 종합감기약을 6알정도를 먹었더니
속이 뒤집혔습니다 ㅋㅋㅋ 이제 좀 살만해서 이벱 접속해서 놀고 있네요 ㅋㅋ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앗 저도 오늘 너무 바빠서 잊고 있다가
방금 문자드렸는데.. 저런 ㅠㅠ
저는 언제고 괜찮으니 천천히 ㅎㅎㅎ
가인님 건강이 먼저입니다!!

김왕장님의 댓글

김왕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메구리즘 아이마스크라고 안대처럼 끼면 손난로처럼 따뜻하게 눈을 데워주는 마스크가 있는데
눈이 피곤할 때 끼면 한숨 잔 것처럼 눈이 쪼금 덜 피곤해지더라구요.
컴퓨터 화면 많이 봐서 눈알 빠질 것 같을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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