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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그날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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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9 09:19 44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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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뭔가를 기다려본건 진짜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냥 사고싶은게 있다가도 품절이면 잊고살다가 몇번인가 더 리오더 들어오면 그때 다시 사볼까 생각함 해볼까..

 

10시 30분 출발 딱 10시 50분쯤 베이포리움 문앞에서 대기타다 수령할 예정입니드

 

어제 새벽까지 일도와주면서 여자친구 허가도 미리 받아놨겠다.

아예 금액 전부 까발렸는데도 등짝 스매싱 안당하고 사보고싶은건 사야지.. 라면서 허락을 ㅠ_ㅠ..

 

 

소소한 지름의 행복 아입니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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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쥐톨님의 댓글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아 진짜 목빠져라 기다렸네요..
가변은 뽐이 죽어 직접 가서 업어왔던 엠엘클도 싸게 방출하고, 큐클이 나와도 무념무상..
ipv5는 파우치 구석에 짱박혀있고.
맘껏 사랑해줘야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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