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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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 지름하고 어제 시식? 해봤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구성이나 패킹이 꽤 깨끗한 편이구요.
모더님이 올려주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간만에 싱글 스페이싱 24게이지 0.4정도 해보았고요.
상당히 진하게 올라온다는 느낌입니다.
폐호흡이 되기는 합니다만,
흡족한 폐흡은 아니고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rdna40 제짝을 찾아준 것 같습니다.
30w정도하니 뜨끈하니 좋네요.
폐로 때려박는 건.....크탱이나 드리퍼로...@@
추천 1
댓글 4건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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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더님 제품은 계속 나오는데 고를수가 없조 .. 왜냐면 돈이 없어서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이쥬 T_T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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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리본~ 구하고 싶었는데....ㅠㅠ 어디서 꿍칠돈이 있어야 지를텐데...말이죠...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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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그냥 구경만 할뿐입니다 쥬륵 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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