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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9 13:24 36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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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하셨습니까. 나른한 오후입니다

 

평소 이무화기 저무화기 꺼내서 리빌드해보고 세척후 넣어두었다가 다시 꺼내고를 무한 반복중입니다.

 

나름 리빌드에 재미를 붙여서 연초를 멀리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넣고 꺼내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날.. 방바닥이나 사무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작은 고무오링..

 

벌써 일주일동안 2개째입니다....발견의 기쁨은 잠시.. 이놈이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난 이놈없이 어떻게 누수가 없었는지..

 

이럴땐 참 난감합니다. 무화기 꺼내서 맞춰보자니 갑갑합니다.

 

회원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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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요즘엔 무화기 받으면 분해하면서 오링위치가 외워지는
편이라ㅠㅠ 대충 누구꺼겠구나 감이 옵니다
사실 이제 빼먹지도 않네요
다음세척때 잊지마시고 옆에 두면 어딘간 찾아 들어갈겁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무화기 받을때..이런 문제때문에 오링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ㅠㅠ
작년에 카라플 오링 하나 잃어버려서 질질 새는거를 원인도 모르고 고생한 기억이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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