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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9 11:58 31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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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만 써오다가 4월부터 이베이프를 알고 순식간에 제 전담생활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까지 영상에 보이는 공기방울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는데..

처음 카라플을 리빌드하고 액상유입구에 공기방울이 올라올때, "우와! 이게 뭐야! 한번에 이렇게 많이 올라와?!"

tfv4 r1리빌드 후엔.. "아... 김장을 하는 이유를 알겠다..."

크리우스 0.3옴 리빌드후엔.. "뭐... 뭐야... 어디 누수 난건가..? 액상 다 어디갔어???"

독거남 리빌드후엔 "아... 이놈도.. 나노사면 충전하기 바쁘겠네..."

그리고 문득 카라플의 공기방울을 보니.. 훗.. 귀엽네요.

맛난 점심식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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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담에 대한 감상과 표현이 재미있네요 ㅎㅎ
저는 마른 감각인지 기기보면 특징이 뭐고뭐고
이건 이때 써야지 이런생각뿐이네요 ㅠㅠ

천주황님의 댓글

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1453만 썼읍죠.. '-' 무화기 구조도 모르고 막쓰고.. 코일가는것도 벌벌떨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두달전이네요.. 4월부터 이벺가입하고..이것저것사면서 리빌드도 잼나게 시작하고..택배의 즐거움부터 커뮤니티소통의 재미까지 여러모로 넘나알찬 곳×_× 공기방울은..모드기사고 존재를 알게된후론 기포 올라오는걸 볼 때마다 그렇게 쾌락일수가 없다는 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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