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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무화기 뽐이 안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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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9 15:53 32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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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2 카미삼 원본으로 그럭저럭 연명중인데 그닥 땡기지가 않네요.
그런데, 몇달 전 김장의 10연속 실패로 인한 딥빡으로 과도한 현타가 왔어서 근 일년만에 기성액상 사먹어보고
기성액상뽐이 엄청나게 오네요...
그래서 13마넌 어치 질렀습니다.

휴우 입호흡으로 갈아타길 정말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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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흥분하는아저씨지겨운건 별수 없죠... 가습이 아예 안올 순 없으니 ㅠㅠ
그보다 전 어느순간부터 김장한 건 아무리 숙성해도 역하더라구요.. 첨엔 TPA향료만 그러더니 이젠 FA FW... 죄다 그래서 포기해버렸어요ㅠ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트림제가 그래서 입호흡으로 갈아탔습니다...ㅠㅠ 신기한건 폐호흡 0.6옴이랑 입호흡 0.8옴이랑 액상소모차이가 꽤 된다는거에요..ㅎㅎ 대용량액상 사먹으면 무화기가변안지를 시 한달 유지비 액상만 오륙만원 선에서해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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