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열시전에 퇴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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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팔자에도 없는 데이터베이스랑 sql을 배우며 매일 막차 간당간당하게 퇴근하다가
오랫만에 10시전에 퇴근해서 집가기전 우동한그릇 먹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연봉을 많이 주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의 무한반복...
ps 자게 정전방지를 위해서 뻘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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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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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 +_+
맛있게 드시고 들어가서 잘 쉬세요~ ^^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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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 실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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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 들어가서 잘 쉬시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