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그날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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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뭔가를 기다려본건 진짜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냥 사고싶은게 있다가도 품절이면 잊고살다가 몇번인가 더 리오더 들어오면 그때 다시 사볼까 생각함 해볼까..
10시 30분 출발 딱 10시 50분쯤 베이포리움 문앞에서 대기타다 수령할 예정입니드
어제 새벽까지 일도와주면서 여자친구 허가도 미리 받아놨겠다.
아예 금액 전부 까발렸는데도 등짝 스매싱 안당하고 사보고싶은건 사야지.. 라면서 허락을 ㅠ_ㅠ..
소소한 지름의 행복 아입니까?!!!!!!
추천 2
댓글 7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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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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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열심히 기다리시더니..결국 입고되었군요 |
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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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얼마나 영롱한지 핸첵으로!!! |
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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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아 진짜 목빠져라 기다렸네요..
가변은 뽐이 죽어 직접 가서 업어왔던 엠엘클도 싸게 방출하고, 큐클이 나와도 무념무상.. ipv5는 파우치 구석에 짱박혀있고. 맘껏 사랑해줘야겠습니닷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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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얼마전까지 가지고있던 그녀석이군요
재입고되었나보네요 지금은 제곁을 떠났지만... |
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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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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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블랙은 단정한데 텅스텐그레이는 영롱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