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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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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3 15:01 73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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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반 이상 줄어도 개인적인 시간이 많고
자격증 공부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곳으로 갑니다.
경력 인정도 안되고 거의 알바형식으로 통하는곳이지만
제 목표는 보안쪽 계통으로 사업을 할 생각입니다.
법 관련해서 공부를 하기위해
이제 지름신과 친하게 못지내고 살겠네요 ㅎㅎㅎ
시원합니다!!! 알바나 다름없는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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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이인왕님의 댓글

이인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멋지게 사직서를 제출할수있는 당신 멋지네요 저도 사직서 제출하고싶네요 가정주부입니다 ㅡㅡ;; 아놔 ㅡㅡ;;남잔데 ㅜㅜㅋ
온갖 집안일은 다시키네요 집에서 ㅜㅜㅋ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초고도비만교직... 대단하십니다ㅠㅠ
여친님이 선생님이라그런지 교직에 계신분들은 전부 멋져보이는 효과가..ㅎㅎㅎ 계획은 언제든지.바뀔.수 있다지만 계획이 있다면 도전하는게 좋다는 생각에 결정했습니다 ㅎㅎ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지민월세내고 적금 나가면 아마... 지름신은 등돌릴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카메라도 질러놔서 이번달은 쫄쫄...ㅎㅎㅎ

초고도비만님의 댓글

초고도비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icname개인적으론 가장으로서의 교사라는 직업은 별로더군요..
하지만 남편의 안정된 수입이 있는 상황에서의..
여자분에겐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교권이니 적성이니 이런 문제는 다 떠나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말이죠..

그런 의미로 여친분 꼭!! 잡으셔서 결혼하세용~~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초고도비만사업해서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결혼을..ㅎㅎㅎ
이직하면 이제 여친님이 돈을 더 버는 상황이 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파님의 댓글

작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요새 사직서 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힘들어서 생각'만' 하고 있는데 계획이 없으니 ... 암튼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내리신 결정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기말고 쓸 액상만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ㅠㅠ

nicname님 뽐뿌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작파님의 댓글

작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icname매일 햄스터가 쳇바퀴도는마냥 똑같은 짓만 하다보니 머리가 굳은 모양입니다.. 꼭 성취하고 싶으신 일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저도 뭔가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isez감사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버드2를 살까말까 고민좀 했습니다 ㅎㅎㅎ
뽐뿌를 가져가주신다니 이렇게 감사한분이 ㅎㅎㅎ

초고도비만님의 댓글

초고도비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icname결혼은 시간 끌면 더 힘들어진다는게 제 개인 지론 입니다!!
사실 살아보면 별거 없거든요..
시간 지나면 콩깍지 벗겨지고..
그러다 이거지거 따지다 보면.. 단점 없는 사람 없거든요..
그러다 이 사람의 단점이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덮어지면... ㅠㅠ

저도 만난지 3개월만에 프로포즈 하고 3개월 준비 더해서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거든요..
서로 다른 부분은 살면서 맞춰가며 살면 됩니다.
서로 다른 부분을 고칠려고만 하지 않으면 되요..
30년 가까이 치약 중간에서부터 짜며 살던 사람에게..
하루 아침에 밑에서부터 짜라고 한다고 그게 고쳐지겠습니까? ㅎㅎ
30년간 해오던 버릇을 고칠려면.. 그 두배의 기간동안 새버릇을 들여야 할텐데..
그럼 결혼해서 평생 잔소리 하며 살아야 한단 이야긴데..
그렇겐 못 사는거죠..

결국 마누라가 치약을 중간에서 짜 놓으면..
제가 밑에서 다시 짜올려 놓고 살고 그럼 되는거거든요.. ㅎㅎ

쓸데없이 주절주절 긴 이야길 했네요 ㅎㅎ
암튼 결론은 화이팅!! 입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icname엌... 말이 씨가 됏네요..
 한시간전에 버드2 구매요청 후 입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초고도비만지금은 둘 다 상황이 맞지 않는듯 합니다 ㅎㅎㅎ 여친님도 더 공부하고싶다고 하고 저도 자리가 완벽하지 않으니 ㅎㅎㅎ 5년넘게 지내는데 단점은 이미 다 봐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단점이 있으면 이 또한 그 사람의 모습이네 이러고 말아버립니다 ㅎㅎㅎ 말싸움 해봤자 감정소모만 하니까 말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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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완벽하게 뽐뿌가 넘어갔나봅니다 ㅎㅎㅎ 이렇게 감사할수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계획이 다 이루어지면 그 뽐뿌 다시 기져오겠습니다 ㅎㅎㅎ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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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큰일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자게에 뭐 사고 싶다고 올리지 말아주세요..ㅠㅠ 저.. 진지합니다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isez요새 다양한 제품이 또 몰려오더군요 ㅎㅎㅎ 전 현자타임이라...ㅎㅎㅎ 대신 카메라에 빠졌습니다 ㅎㅎ 하나 질러두고 렌즈는 이제 못사겠지만 가끔 사진찍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거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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