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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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27 12:42 363읽음본문
안녕하세요~~ XX교육원 입니다.
자녀분의 모자란 과목을.. 어쩌구 저쩌구....
"저 총각 입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들은 학부형이네요 -_-;;;
괜히 기분 나빠졌엉
자녀분의 모자란 과목을.. 어쩌구 저쩌구....
"저 총각 입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들은 학부형이네요 -_-;;;
괜히 기분 나빠졌엉
추천 1
댓글 12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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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은 괜히 속으로 부러웠을겁니다 ㅋ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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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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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그런가요? 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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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첨으로 일찍 결혼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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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지름을 즐기시지 못했겠지요^^;;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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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확실합니다 ㅋㅋ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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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아~ 그렇군요~ 갑자기 기분 좋아졌습니다 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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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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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절므시군요! |
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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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학원하고있는 총각인데 상담온사람이 제수씨던데요 ㅋㅋㅋㅋ
초딩은안한다고 돌려보냈지만 ㅠㅠ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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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젊어지려 노력중입니다 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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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당근헉~ 그런일이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