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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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9-10 23:26 631읽음본문
액상을 귀찮게스리 매번 어떻해 부어먹어~절대 저건 안한다...고 했었는데...
디자인에 혹해서 막상 먹어보니 폐호흡 RTA 로 먹을때와 차이가 분명히 있네요.
그동안 안먹던 크오크를 먹어보니...부어먹는 귀찮음을 상쇄시킬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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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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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강을 건너는 겁니까~~~!!!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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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30미리에 뷰티링까지 체결했는데 오버행 없습니까? ㄷㄷ
뷰티링까지 33미리 정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
입홉본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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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RDA는 탕수육도 부먹하는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맛을 들였네요 ㅠㅠ |
입홉본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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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xder사진과 같습니다. 기기와 무화기 사이를 손으로 문대보면 무화기가 더 작음을 알수 있고, 육안으로 봐도 무화기가 0.1mm보다 낮은 수치로 작습니다. |
253tess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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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 가지고 다닐때 실제로 신고 받아본 1인 )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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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본좌건너지않을수 없는 강입니다~~~^^ |
입홉본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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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tessar아~집하고 차에서는 안해요~^^; 주차장에서만 하거든요~대부분의 유부남들이 그렇듯. 와이프가 알면 안되는것들은 차에서 조립하거나 박스를 제거하고 어디서 받은 것처럼, 누군가 빌려준것 처럼...감쪽같이 즐기고 있답니다...근데 왜 슬프지... |
Aehobak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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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놈 한대 들이고싶네요 ㅎㅎㅎ |
독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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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크기면 호신용으로도 가능하겠네유 ㅋㅋㅋㅋ
증기발사하고 호다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