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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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교육원 입니다.
자녀분의 모자란 과목을.. 어쩌구 저쩌구....
"저 총각 입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들은 학부형이네요 -_-;;;
괜히 기분 나빠졌엉
                
        
        
                자녀분의 모자란 과목을.. 어쩌구 저쩌구....
"저 총각 입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들은 학부형이네요 -_-;;;
괜히 기분 나빠졌엉
            추천 1                    
                
    댓글 12건
스트림님의 댓글
 
			|  | 상담원은 괜히 속으로 부러웠을겁니다 ㅋ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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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  | @스트림그런가요? 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  | @잉모탈첨으로 일찍 결혼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  | 대신에 지름을 즐기시지 못했겠지요^^;; | 
스트림님의 댓글
 
			|  | @절므니확실합니다 ㅋㅋ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  | @잉모탈아~ 그렇군요~ 갑자기 기분 좋아졌습니다 ㅋ | 
잉모탈님의 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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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님의 댓글
 
			|  | 역시 절므시군요! | 
파란당근님의 댓글
 
			|  | ㅋㅋ 저 학원하고있는 총각인데 상담온사람이 제수씨던데요 ㅋㅋㅋㅋ 초딩은안한다고 돌려보냈지만 ㅠㅠ | 
절므니님의 댓글
 
			|  | @천주황젊어지려 노력중입니다 ㅋ | 
절므니님의 댓글
 
			|  | @파란당근헉~ 그런일이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