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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요 잠깐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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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7 13:33 4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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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택배사에 전화가 왔습니다.

또... 또!!! 평택으로 잘못가서 오늘도 평택이라고!!!

이번엔 평택에서 분류를 잘못해서 평택으로 도착함.

크아악!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뭐 이런경우가 다 있습까?

이러다 내일은 판매자 분에게 보내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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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도토리묵아니... 이게... 이해를 하려고해도.. 평택에서 어딜 갔다 다시평택으로 돌아간게 아니라.. 평택에서 평택으로 제자리 걸음을 한다니요..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기모찌일단 너희가 오늘도 못보내준다하는데 분실이 의심된다. 오늘도 안되면 내가 확인이라도 할 수 있게 사진이라도 찍어보내달라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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