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R3는 언제나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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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튼의 진~하고 강렬한 맛이 좀 지겨워서
오롯이 멘솔의 청량감과 살짝 빈듯한 깔끔한 맛이 그리워 24칸탈로 빌드해봤습니다.
그러나 그전에도 5번하면 3번이 솜량 잡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도 그렇네요;;
24칸탈 2.5미리로 3개 말아서 마이크로 0.12옴 만들어서 쓰는데 3.7V이상으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슬슬 노릇노릇한 맛이 올라오는군요 ㅎㅎ
그래도 이미 3.7V에서 106W를 찍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사용중이긴 합니다 ㅎㅎㅎ
힛플럭스가 이유겠지요..
볼트에 관계없이 미칠듯한 발열을 자랑하는걸 봐선..3.7V로 써도 될 듯 합니다 ㅎㅎ
열심히 쓰다가 다음번엔 28 트위스트로 빌드해야겠습니다-_-+
이놈의 곰손..RTA에선 영 꽝이네요 ㅎㅎ
-비슷한 옴의 셋팅이었던 클랩튼에서는 보자몽+냉각수에서 자몽의 향이 강했는데 칸탈에서는 멘솔이 쎄고 자몽은 퇴근했네요 ㅎㅎ 굿-
덧 : 힛플럭스 확인 결과 106W는 이미 드리퍼의 영역입니다.. 적정 W는 70~90W사이로 보이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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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300W 빌드 좀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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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흡입하고 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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