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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목욕재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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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6 23:44 42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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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무화기 세척 생각하셨겠지만(푸흡)
백수 패시브인 몸 대충 씻기를 계속 하다가 간만에 열심히 싹싹 씻어줬습니다.
혹시 벙개 참여할때 대놓고 백수 이미지를 보여드리기엔
제가 아직 백수레벨이 낮네요 ㅋ
게다가 내일 병원가서 노숙자로 오인받고 쫓겨나도 문제라;;
여튼 상쾌한 기분으로 잘때가 됐슴다ㅋ


덧 1. 벙개 참여시 재나눔할 무화기도 다시 한번 씻어서 말려뒀습니다만..이건 잔향이 남았네요 제길..ㅠㅠ


덧 2. 이렇게 열심히 씻고 참여 못하면 억울한데..-_-; 무화기랑 액상이랑 박스 포장하느라 짜증났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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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3. 모든 노동자들이 한결같이 느끼는 요시같은 마음..착한 공룡(?)데려다가 개같이 부려먹고 막판엔 엿먹이는 마리오 인성..-_-;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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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핡게 또는 핥게 신설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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