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라....언제 또 마음이 바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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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에서는 이빅미니만한 모드기는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나...
사용하면서 만족도는 현재 사용하는 sbody가 가장 높네요...
dna를 워낙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dna40이 가지는 심플한 기능들이 편하고...
불호가 많지만 dna 특유의 설정와트로 바로 올리지 않고 낮은 와트를 한번 거쳐서 올라가는 느낌도 젠틀해서 좋고...
sbody의 외형적인 부분으로 인한 그립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안쪽 마감이 가격대비해서 정말 부실하고..
배터리가 너무 빡빡하게 삽입되는 느낌이 있어... 배터리 튜브의 소모도가 심하며... 배터리 착탈끈의 노화가 역시 심하다는 부분은 최악입니다...
또 요즘 기기들과는 달리 쿨링홀이 없어 조금만 연타를 해도 뜨끈뜨근해지는것...
배터리와 칩의 간격이 너무 좋아... 칩의 손상이 걱정되는점도...
하지만...작은 기기를 선호하나 피코의 디자인에 저처럼 불호인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디자인과 사이즈라고 판단 됩니다..
크기만 보면 이게 정말 18650 기기 맞나 싶을정도니까요 ...
그리고..
입호흡이 주력인분들에겐 더할나위없는 출력?...
현재까지는 최신 모드기가 시큰퉁해질만큼의 만족도가 있습니다...
음.....다만.....이게 얼마나 갈지?... ㅎㅎ
댓글 7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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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후에 뵙겠습니다.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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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음.....베샥이도 4개월은 갔으니...야도 3개월은 갈겁니다 -_-;;..
3개월안에...트게에 아마도.. sbody로 두발 가변이나, 비슷한 가격대의 가변기기 교환 합니다 라는 글을 보시게 될겁니다 -_-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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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엔 ksd40좋아요!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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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i hate sab ip bbadelu!! -_-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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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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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암...음...
빼러뤼~ 예압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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