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이베이프에서 일어난 일과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희 가게가 체인점은 아니고 본점에서 배워서 같은 간판 걸고 영업하는건데.. 몇 군대가 있어요.

근데 두 군대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났쥬..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못하겠고..

이게 안타까운게 좋게 끝날수 있는 일이었는데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일절 대화가 끊겨 버렸습니다..

 첫단추를 잘못 꿰니 마지막도 안좋게 되버렸죠.

아마 이번일도 비슷하게 흘러갈 겁니다. 전 두 곳 모두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끝맺음은 깔끔하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트게에 데시무스가 싸게 나왔습니다.